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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03241600 빛 보신 날

조양스승님 빛 보신 날
기념 (산파 화당회 제자)

나는 보았지
여기 있지만
여기 아닌데 있고
여기 없지만 항상 여기
나 없이 있음으로
있는 나를
나는 보았지

아침햇살 장길섭님이 지은
<삶으로 깨어나기> 중에서

***
태어나 본적이 없어서
죽음이 없고
아브라함 이전부터
순수의식으로 있는
나를 느꼈지

나를 보니
아버지가 보이고
아버지를 뵈오니
나는
부활이요 상명인 것을
나는 만났지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 의식임을
나는 보았지

나는 세상이 어찌할 수 없는
하늘 사람!
영원한 생명!

***

사랑하는 스승님
누구도 무엇도 아닌 나를 알게 헤주셨습니다
스승님 만난 날 진리을 만난 날입니다
자유로워진 날입니다
스승님 없이 불가능합니다
욕망 접촉하여 삶속에서 꿈틀거리게 해주셨습니다
가슴설레이는 삶이 무엇인지
하루가 내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스도 의식으로
날마다 부활하게 해주셨습니다
여기 없이 있음에서 이곳 나되어감의 통합으로
일순간도 떨어져 본 적없는 충만
뿌듯함이 있습니다
사실 하나와 생각 구분으로 살아 있으나
죽어 있던 저를 눈 뜨게 해주셨습니다
숨이 있고 깨어 있는 순간 모든 것은
내가 보다 탁월해지기 위해 거듭다는
경험이라는 알게해 주셨습니다
존기현알 1+1 원만 633,....
이렇듯 다주시는 스승님
사랑이십니다

더 많이 힘 보태드리지 못해 늘
송구합니다

빛으로 오신날 축하드립니다
빛이 저에게 어떤 의미인지 리멤버링 합니다

횔화당 드림
***

사랑하는 스승님
스승님의 빛 보신날 축하드립니다
그 빛이 내 인생도 거듭나는 삶으로 살게 합니다
감히 기대하지않는 삶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이런것들을 알고
갈 수있고 무엇이든
할 수있고 성장하고 깨닭아 점점 밝아지니
귀먹거리
소경
절름발이에서 해방되어
내가 누구인지와 무엇을 할수있는지를 깨닭아 120년의 꿈을 품고 살아가게 해 주심을
이 아침 빛으로 명상하니 감사로 뭉클합니다
스승님의 빛이 나의빛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가화당 드림
***

경애하는 스승님
빛보신날 축하드립니다

스승님 덕분에 제가 미약하지만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스승님 덕분에 제가 얼마나 무지한가를
알게되고 지금도 나되어 갑니다

부디 언제나 몸과 맘 건강하셔서 우리 곁에 아주 오래 계셨으면 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화당 드림
***

사랑하는 스승님

스승님의 빛보신날
축하드리고 함께 축하합니다.

스승님의 빛이
저에게로 우리로
가족으로, 회사로, 공동체로
대한민국으로, 지구별로
우주로 그리고 태초의 빛으로
이어지며 환하게 빛납니다.

스승님을
매 순간 떠올리고 따르며
스승님과 함께 할 수 있음이
큰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오늘은 일상가운데 빛의 의미를
되새기고 묻고 물으며
원존의 나를 기억하고 함께합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인화당 올림
***

스승님의 빛 보신날 축하드립니다.
스승님이 가신 길이 있기에 흔들림없이 스승님을 따라 갑니다.
미진하고 부족한 내가 안타까울뿐...이 길을 따라 간다는 것에 대한 믿음은 굳건합니다.
도반이 되어 친구가 되어 벗이 되어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깨어나고~ 알아가고~ 살아가는 이 삶에 감사하겠습니다.
일화당 올림
***

사랑하는 스승님
빛보신날 축하드립니다.
나의 날을 찾아주셔서
지금을 삽니다.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른채
잘 살고 있다는 착각으로
지구별 여행을 마칠뻔했습니다.

지금 제가 지고 있는 십자가가 가장 가볍다는것을
문제는 풀려고 있다는 것을
화가 날 일은 없다는 것을
지금 이순간만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신 스승님 사랑합니다.

스승님의 빛보신 날이 있어서
저의 빛본날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이 더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밥은 누가 먹는지
숨음 누가 쉬는지
왜 사는지
알아차리며 살겠습니다.
모두가 빛임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윤화당 드림
***

사랑하는 스승님
빛보신날 축하드립니다

특별한 빛을 기다리고 갈구하던 저의 인생이 스승님을 만나 내가 빛인 것을 알아차립니다
내가 나를 낳는 경험을 스승님 만나 하게 됩니다
삶에 있어서 이보다 더 값진 것이 있을까요

제자를 친구삼아 주시는 스승님의 깊은 삶의 모습에 감동하고 감사하며

오늘 하루 꽉 채워 살겠다고, 나의 삶을 작품하겠다고 마음먹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82-1508291100
함유(금화당)드림
***

사랑하고 사랑하는 조양스승님
빛보신날을 축하드립니다
그 빛으로 안내하심의 한결같으심으로
구도자로
삶의 작가로
삶의 예술가로
나타나주심에 감사할뿐입니다

나의 날
129-0201311910
하늘이 시작되는 자리에 서서
오늘을 맞이 할 수 있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날을 어찌 기억하지 않을 수 있을런지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말씀이요
사랑이요
부활임을...
존기현알

그 빛을 전해주신 이 날을 다시금 감사 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혜화당 드림
***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빛을 보신 날을 함께 기념합니다.
68-980305355
존기현알
제 삶에서 스승님을 만난 것이 최고로 아름다운 터닝포인트였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락화당 좋은수 올림
***

존경하는 스승님
어떤일이 일어나던 그 일을 사랑하라 가슴에 꼭 새기겠습니다

빛이 있어 빛나는 세상
스승님의 밝은 빛으로
제 마음에 빛이 있습니다

그 은혜로 늘 존기현알
지금 이순간을 삽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조만간에 찾아뵙겠습니다

깨어나신 날 감축드리옵니다

돈화당 올림
***

존경하는 스승님!!!

17-9403241600
빛보신 날
축하드립니다

바람이
물이
빛이
나 인것을
알지 못하였던
악한년
소경의 눈을
밝혀 주셔서

여기

이곳
지금
태초
삶을 사르게 하신
영광 기쁨드립니다

스승님 계시어서
신비한 세상입니다

183-0507211930
         예인(예화당) 드림

키워드 : 예인목사님-라크마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0-03-30 | 조회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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