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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의식의 생각

밝았습니다

3.0의식의 생각?

우리를 화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일반적인
사고의 틀을 살펴봅니다
1, '이런일은 있을 수 없다'는 주의입니다.
...그런 일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어!
2. '견딜 수 없다' 주의입니다.
...어떻게 그걸 참고 살아? 난 그것만은 못 참아!
3. '마땅주의 혹은 당연 주의' 입니다.
...사람들이 대개 이 마땅주의와 당연주의 덫에
결여이지요.
4. '해야만 한다' 와 '되어야 한다' 는 주의입니다.
이 주의에 빠져 사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화법을 구하는 것이 특징이지요.
"나는 대학에 꼭 가야만 했는데 그때 아버지 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그만 가지 못해서 그것이
화가 나"
"나는 이번에 꼭 승진해야 해, 만약 안하면 그걸로 인생 끝이야"
"너는 꼭 성공해야만 해, 그래야 아빠 엄마가
행복하지"

이렇게 해야만 되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빠져있는 생각의 틀, 신념을 알아차리는 것이야말로 거듭남의 시작입니다.

아침햇살 장길섭님이 지은
<삶은 풀어야 할..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
중에서

***
깨어나기 경험 전 나의 의식
은 고정 되어 있었다.
3.0이 아닌 2.0의식이다.
얼마나 틀이 강한지
얼마나 고집이 센지
이 4가지 주의에 고정 되어서 삶을 살았다.
‘옳다 그르다
안된다 된다’
의 고정 된 틀, 프레임, 생각,
고정 되어 있어서 바꿀 수 없었다.
안된다, 된다,
내가 정한 틀, 생각, 정죄다.
이 정죄에 대한 죄 값을 치뤄야 했다.
척하기로 살았던 50년의 삶,
예수님 인 척
목회자 인 척
내 안에 끓고 있는 판단 분별 비판은 가슴을 답답증으로 가득하였다.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죄인이었다.
회개하고 회개하였다.

내 생활의 법칙이라고 자부하였던 나 그 나의 의식은
2.0, 3.0이었다.
ALP 추천 받은지 12년만에
깨어나기를 들어 온다.
12년을 권면한 동역 목사님께
‘예 예의상 한번만 다녀 오겠습니다’
하고 온 나였다.
000 화가 날 일입니까?
묻고 묻고 묻고 물어 물어
부셔졌던 생각의 틀들...
무수하였다.
물음으로 열렸던 세계
화가 날 일이 원래 없는 세상이었다.
어머!
이런 세상이었네!
너무 놀라웠다.
주권 회복이다.
다 생각이었다.
옳다 그르다
안된다 된다
내 생각의 틀이었다.
이 틀들이 깨지고 나는 내 생각의 알에서 깨어났다.
나에게 찾아온 자유
나에게 주어진 자유
주권 회복
사실은 하나
생각은 둘
나는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나가 되었다.
깨어나기는 나의 개벽이다.
강한 고정 된 틀 정죄의 습에 반응하지 않으려고
내가 나에게 묻는다.
화가 날 일입니까?
지금은 모든 일을,
모든 사람을,
옳다 그르다 없이 바라보고
관계한다.
진실, 진정, 자유 자재이다.
이러한 삶의 도를 열어 주신
조양스승님이 계셔서 행복한 세상이다.
하하하
오늘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하하하
나는 내 생각의 알에서 깨어 났다
나는 내 생각을 바꿀 수 있다
나는 내 운명을 창조할 수 있다
이런 내가 진짜 나다
100억 이하에도 팔지 않습니다

원만633
학이시습지
평생학습
일적십거
수기안인
그릿
긍정선택
긍구긍당
라보레무스
매일크리스마스

키워드 : 예인목사님-라크마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0-03-30 |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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