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587기 스텝수련참여 소감문 (하티 28기 기장 데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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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기 587기 함께 물음을 묻고, 울고, 웃고, 앓고 앓아 도반님들과 함께 다시 태어나기 위해 애쓰고 애썼습니다. 2kg 정도 몸무게가 줄었습니다. 최고의 다이어트! 깨어나기 수련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련생들을 돕다가 물음을 묻다가 제가 오히려 많이 울었습니다. 수련생이 진지를 하며 왜 그렇게 많이 우냐고 묻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다고 도반님들 애쓰는 모습이 멋있기도하고 감동스러워 울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고귀한 예술 작품과 같은 프로그램에 함께한 것이 영광이었고, 감사했습니다. 아침햇살님의 말씀이 가끔 가슴에 날아와 박힐 때가 많았습니다. 감동스러웠고, 부끄러웠고, 기뻤습니다. 수련생들을 깨어나도록 이끌어주시고 물어주시고 애쓰시는 스승님과 산파님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제 좀 철이 들으려나 보이고 들리는 것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아프고 눈물이 많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 울지 않았던 울음이 터져 나왔네요. 스텝으로 도움이 되기 보다 나의 문제로 씨름하느라 죄송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더욱 수련생들을 위해 애쓰는 마음으로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스스로의 모습도 알아차리느라 마음이 복잡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많이 비우고 비워서 사랑이 감사가 차 있음을 느낍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좋았구나. 좋구나. 넉넉하게 해나아갈 수 있겠구나라는 마음도 생깁니다. 이번 587기 경험은 도반님들 덕분에 삶의 감동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하티 수련의 꽃은 아무래도 깨어나기 스텝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6-03-19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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