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커뮤니티
  • ALP 알림방
  • 수련 들어가는글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 편지방
  • 마음 나누기
  • 후원안내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HOME > 커뮤니티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553기 경축사 (깨어나기 552기 애니)

깨어나기 553기 경축사
(깨어나기 552기 애니)

안녕하세요
저는 ALP깨어나기 552기를 경험한 애니라고 합니다.

저는 예쁜 딸 바다님이 먼저 깨어나기와 알아차리기를 경험한 것을 보고  너무나 감탄하였습니다.

항상 조용하고 말이 별로 없고 표정이 없는 딸을 보면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는 지인분께서 수련회를 처음 권유해주셨을땐 선듯 오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에 다시 이 프로그램을 이야기해주셨을 때 지금이 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아이가 180도로 바뀌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감동이였는지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침햇살 스승님 과 산파님, 하티, 도반님들의 수고와 사랑으로 이렇게 한 인생이 바뀌고 온 가족이 다 바뀌는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 예쁜 얼굴에 환한 미소가 늘었고 저와의 수다는 너무 많이 늘었습니다. 동생과의 관계도 많이 바뀌었지요. 저희 가정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희 회사 분위기까지 너무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는 처음에 가족이 대화가 없고 각자방으로 가는 일이 화가 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화가 날 일입니까” 의 질문들이 쌓이면서 그 일은 단순한 사실이였고 가족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제 생각이였습니다. 그렇게 사실과 생각이 분리하는 수련을 통해 제 삶의 질이 향상 되었습니다. 단순히 한번의 깨달음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삶에서 수련을 할 것 입니다. 553기 도반님들도 함께 합시다.

553기 도반님들 시방느낌이 어떠신지요? 마음것 잘 누리셨나요? 저는 또 다른 세상을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꿈을 찾았고 저 또한 빨간양말을 신었습니다. 553기 도반님들도 꿈을 찾아 삶으로 행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12일 
깨어나기 552기 일동 드림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4-05-15 | 조회수: 151

  •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목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