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 알아차리기 348기 소감문
1. 삶의 예술가명 (예명) : 촛불
2. 알아차리기 넘버 : R348-2508301230
(이름 : 이경희)

내가 새로 태어난게 기쁘고 벅차다.
그동안 엄마 자궁에서 태어나 살아온 날들의 애닮음과 슬픈 기억들, 습들로 힘들었는데 싹 다 보내버리고 4차원의 누구가 아닌 나로 태어나고, 모든 것이 되어져 있는 나를 발견하여 내 스스로의 존재에 자긍심과 뿌듯함을 느껴 뭐든 할 수 있는 내가 되었음을 자각한다.

그렇지만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니 내 발로 직접 경험하여 뛰어다니고 행동하고 알아보고 내 발로 내 귀로 내 눈으로 직접 할 것이다.
내가 첫날 3차원에서 경험한 것들의 애쓰고 힘들었던 부분이 해소되고 나로 태어날 때의 기쁨과 감동에 전율이 인다.

생각 속에서 기억자아고 힘들었던 부분이 정리되고 배경자아와 행동자아로 거듭 태어났다.

특히 남편과의 관계가 복잡했는데 좀 더 명료해지고 나의 주체성, 중심잡기, 휘둘리지 않기가 배경자아와 행동자아로 인해 명료해지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리라 본다.

멈추어서있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참는 것, 착한 것을 짚어 표현해 준 아침햇살님의 세심한 배려 감사하고, 특히 이론의 종합적인 것은 체험으로 인생을 완성해나가도록 짜여진 프로그램이 놀랍고 그 폭넓은 포용성과 지략 지혜들에 감탄이 주어지며 그렇게 되어져 있었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들이 감명, 찬탄 드립니다.

우리나라에 스승님 계신것이 스티븐 잡슨 전혀 부럽지 않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5-08-31 | 조회수: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