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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AOS 3.6 깨어나기 -  아직도 많이 많이 부족한 나!

아직도 지난 3박4일이 꿈만 같습니다. 

지난 28년간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 
"이제 아무 바랄 것 없이 살믄 되겠구나" 하고 살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나는 누구이고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 것인가에 방황은 시작되고...  
그러던 어느날 지인으로 부터 소개받은 난 발음도 잘 안되는 "하비람" 
지인의 소개이니 믿고 가보자! 그리고 개겨보자 그럼 3박 4일이 가겠지 
그러다 안되믄 돌아오자 생각을 먹고 
사랑하는 아내가 사준 개량한복을 입구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것을 내려놓고 프로그램에 
미쳐 갈 수록 작아지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다. 
정말 무능하고, 정말 헛살았구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 생각이 모두 옳았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잘못되었다는 것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 내가 언제 또 이렇게 소리쳐 볼 수 있을까 
아! 내가 언제 또 춤춰볼 수 있을까 
아! 내가 언제 또 남의 아픈사연을 듣고 크게 울어 볼 수 있단 말인가 

이제 배운 것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해 보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앉아서 오줌쌌고, 침대에 이불도 개었구. 
또 현관에 신발두 정리하고 출근했습니다. 
앞으로는 책읽기에 우선하며 가족을 위해 투자하겠습니다. 

그리구 존경하는 아침햇살님! 
저를 깨어나게 하려구 어느 도반님들 보다 많이 훈계하고 
꾸짓어 주셨는데 그 큰 뜻에 부응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으니 
지켜봐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스승님의 큰 가르침 잊지 않겠으며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바른 길로 안내해 나를 알게한 
저의 영원한 HOPE "심플(김영선-343)"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353기 청산

2013.09.30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6-10-27 | 조회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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