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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454기 경축사

깨어나기 454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삶의 예술 ALP 깨어나기 454기를 경험하신 도반 여러분!

깨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특별한 가슴으로의 여행 어떠셨나요? 낯설고 어색한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과 씻고 밥먹고 수련하여 여럿이 하나됨을, 그리고 나서 내가 커짐을 느끼셨나요? 경축사를 읽는 저희 심장 또한 심한 떨림을 느끼며 도반님들의 눈빛에서도 열정이 느껴집니다 진화를 위해 선택된 우리의 만남이기에 더 소중한것 같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순간 눈부실 만큼 빛을 뿜어내며 깨어나게 되신 시방느낌은 어떠신가요? ALP가 내게온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라는 스승님의 말씀처럼 그 뜻을 받아 깨어나기에 몰입하며 함께웃고 울고 소리지르며 화내고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수 없었던 정화장을 통해 생각과 사실이 분리되고 화날일이 없는 세상이 열리면서 목청껏 소리 질렀습니다 자유! 자유! 그날을 다시 떠올리니 또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ALP수련을 경험해보지 못했더라면 한번뿐인 나의인생 막막해하며 지금을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내가 , 여기, 이 순간만이 사실입니다 아름다운 지금을 온몸으로 느끼시길 바랍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세상을 만나게 해주신 존경하는 아침햇살 스승님! 고맙습니다 그 깊고 찬란한 사랑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힘껏,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산파님들 하티님들 스텝분들 푸드아티스트님 주신사랑 고맙습니다

 

앞으로 454기 도반님들 모두 배운내용을 삶에 잘 적용하셔서 가치있는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의 파랑새만 밖에서 찾으려 했던 우리들 돌아와보니 행복은 처마밑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내가 겪는 모든일은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닌 그냥 그것인것을 또한 깨달았습니다

 

아침햇살 스승님께서 말씀하셨죠, “눈 뜨면 이리도 좋은세상, 눈감으면 이리도 편한세상” 하지만 우리가 깨어나기전에는 그저 광고의 자식으로써 속고만 살아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참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깨어나기 위해 살림 캠퍼스에 무거운 마음으로 발을 들였습니다. 우리는 그저 아무생각없이 내일하루도 똑같은 챗바퀴를 굴리려고 이것에 온것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연구하고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시한번 도반님들의 새로 태어나신것을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숨채이오 !

 

깨어나기 453기 도반일동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8-12-16 | 조회수: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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