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키워드 : 작성자 : | 작성일: | 조회수:
|
- 목록
- 수정
- 삭제
댓글 개
우주(228,460 하티7) | 푸른솔님 이번 알아차리기에 함께 하며 더 예뻐지고, 더 씩씩해지고, 더 당당해진 모습 정말 멋졌어요!!! 대답도 제일 잘하시고, 나무님께도 큰소리도 물으시고, 춤도 열정적으로 추시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답던지요 이미 잘 되게 되어 있는 상담센터장 푸른솔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2019.02.25 |
종개(383,387,406) | 푸른솔님~ 440기때 함께 깨기 하였던 쌀미꾸리입니다 잘지내시는지요? 이번 알아차리기를 통하여 그새 예명도 바꾸시고 눈 깜짝할 새에 그린스쿨 30일까지 수련하시며 거의 모든 ALP코스를 성실히 임하시는 모습이 보기 아름다우십니다 더 아름다워지시고 더 당당해지셔서 사회에서도 ALP코스에서 알려진 것 같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잘 활용하시는 것 같네요 아직도 수련에 열심히 집중하면서 일취월장, 용맹정진 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지금 벌써 무려 1년하고도 2개월이 지났네요. 같은 440기 깨기 도반으로서 더 알아차리기를 무사히 클리어했다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살아가기와 통합비전도 저 모르는 새에 금방 클리어 하신 모습이 참 부럽고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런 푸른솔님의 태도를 본받아 저도 수련했을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좀 더 긍정적으로, 좀 더 밝게 생활해야겠네요 이미 모든 일이 잘 풀리게 되어 있는 푸른솔님~ 항상 440기 깨기 도반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만나요~ 종개로 되어있지만 저는 440기 깨기 당시 족제비로 활동했던 쌀미꾸리입니다. 항상 파이팅! |
201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