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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467기 경축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깨어나기 465기를 수료한 도반 예술가 명은 명이입니다.

다들 깨어나기가 끝나고 나서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시방 느낌이 어떠십니까?

저는 조금 다르게 묻겠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개척해 나갈 자신이 있으십니까?

목소리가 작은 것 같은데요.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개척해 나갈 자신이 있으십니까? 충분히 잘 해나갈 것 같네요.

깨어나기를 수료하는 도반님들이 여러 사연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여기계신 모두가 다 알고 계실겁니다.

저는 첫날 힘들었던 일이나 힘든 일을 적을 때 두 개를 적었습니다.

힘들었던 일로는 어머니의 일, 힘든 일은 아버지와 약혼녀의 고부갈등에 대해 적었습니다.

물음은 지금 힘든 일인 고부갈등에 대한 것을 적었습니다. 먼저 제가 힘들었던 일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제가 12살 때 아버지 명의로 5억 정도의 빚을 내시고 아버지와 이혼하셨습니다. 당시 제겐 4살, 2살배기의 동생들이 있었고, 아버지가 어머니와 이혼을 하셨ㅇ르 때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니 애미도 널 버리고 갔고, 애들 애미도 자식을 버리고 도망갔다. 저는 그렇게 저의 생모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았고, 작년까지만 해도 찾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8월경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을 약속하고, 그래도 내가 결혼해서 이렇게 잘 살고 있다고 보여드려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약혼자와 예비 장모님의 추천으로 깨어나기를 오게 되었고, 깨어나기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적 힘든 일을 겪고나서 제 나름대로 생각을 바꾸어 긍정적인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계기로 인해 긍정적이 되었을 뿐 깨달음을 통해 긍정적이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꺠어나기를 통해 사실과 생각을 분리해서 마음을 정리 하는 방법을 알고 내가 막연하게 생각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실과 생각을 분리하여 긍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생각과 실천에 고민하던 나를 조금 더 실천에 가까운 사람으로 깨어난 것입니다.

저는 일요일에 깨어나기를 마치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에 생각하였습니다. 생모께서 새로운 가정을 꾸려 내가 찾아가게 되면, 혼돈을 일으키는 것은 아닐까? 날 잊고 잘 살고 게신 것을 방해하는 것은 아닐까? 결혼식 전에 만나야지 하고 막연히 생각하다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아니라 실천을 하기로. 그리고 생각이 아니라 바로 행동에 옮겼습니다.

등본에 나오는 주소를 통해 찾아갔습니다. 마침 생모께서는 쉬는 날이셨고, 생모께서는 이혼 이후 따로 가정을 꾸리진 않으셨습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자주 연락하기로 하고 저녁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두서없이 막 말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생각을 실천으로 바꾸어 행복을 얻었습니다. 저는 깨어난 이후 하루하루 조그만 것이라도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직 제겐 지금 힘든 일인 고부갈등에 대한 문제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조그만 것이라도 실천하며 살고 있스빈다. 아직 제겐 지금 힘든 일인 고부갈등에 대한 문제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씩 실천하여 제가 가진 문제, 아니 제게 일어난 일을 긍정적으로 행복으로 바꾸려 합니다.

467기 도반님들 각자 깨어나기를 통해 깨달은 것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일을 행복하게 바꾸려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행복의 첫 발걸음은 실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천하세요.

 

도반님들의 말이나 글,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움켜잡은 빨간양말 그 빨간 양말은 그것이 되기도 하였고, 여러분의 꿈이 되기도 제게는 행복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빨간 양말을 움켜잡기 위해 항상 행동하고 실천하는 도반님들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의 이야기 들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끝으로 산파님들 하티 및 467기 도반님들 고생 많으셨고, 아침햇살 스승님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07-14 | 조회수: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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