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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473기 경축사

473기 경축사

삶을 예술로! ALP 깨어나기 473기 도반님들, 2박 3일 52시간을 통과하며 끝이 보이지 않던 인생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삶의 앞에 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 지구별에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새로운 아침을 맞는 도반들이여!

새로이 펼쳐진 삶에 대한 기대와 비로소 찾은 마음의 평안을 담은 여러분의 얼굴을 뵈니, 저의 오랜 불안과 화로부터 자유로워졌던 그 날의 감정이 생생히 깨어납니다.

과거 오랜 시간 끊임없이 저를 괴롭혔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잊고 지내던 그 생각은 때때로 불쑥 제 앞에 나타나 순식간에 저를 잡아먹고 다시 불안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ALP 깨어나기 수련을 통해 비로소 그 감정의 실체를 마주했습니다.
"화가 날 일입니까?"라는 일곱 글자 질문을 나에게 또 나무님에게 끊임없이 던지고 그 대답을 구했습니다. 그러던 중 나를 괴롭혔던 화의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들었고, 내가 키었고, 나는 그 안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깨어나기 과정을 통해 생각과 사실을 분리해내자 화는 주관적인 감정일 뿐이었고, 가장 벗어나고 싶었던 과거는 결국 내가 스스로 만든 감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깨닫고 난 후 과거의 일을 사실과 생각으로 구분하고 나자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분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 여기 나 없이 있음으로 경험하는 삶의 신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답을 구하고 살던 답답한 나는, 신비로움 가운데 모든 일을 바라보는 삶의 자세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지구별에서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ALP 깨어나기 과정에 참여하기 전과 후의 저의 상황이나 환경은 변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달라졌고, 지나간 아픔의 상처도 아쉬움도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새로운 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내가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온 후의 세상의 찬란한 빛을 대면하며 흘렸던 뜨거운 눈물은 삶의 예술가로의 변화의 시작였습니다.
저는 여전히 깨어나기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매일 매일 떠올리며 삶의 목표와 방향이 분명해 짐을 느낍니다. 살아가는 모든 것이 의미있고, 만나는 모든 것이 선생님입니다. 나무 선생님 말고도 신호등 선생님, 현관문 선생님, 엘리베이터선생님, 모두가 저의 선생님입니다.

아, 숨채이요
오늘은 어떤 날인가요? 이 광명의 세상으로 이끌어 주신 아침햇살 스승님께 마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또 같이 울고 웃으며 얼싸안기로 이끌어주셨던 산파님들과 하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깨어나기 473기 도반님들과 이 좋은 세상을 함께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제가 느낀 평안과 행복을 여러분도 느끼게 되실 것을 생각하니 참 좋습니다.
이제, 삶을 예술로 만들어 가는 당당한 삶의 예술가로 살아갑시다.


깨어나기 472기 도반 일동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09-01 | 조회수: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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