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기 경축사

반갑습니다. 삶의예술 깨어나기를 경험하신 474기 도반 여러분!

기존 우리가 알고 살았던 AOS 3.0 세상에서 2박 3일 52시간 동안 나를 변화시키는 특별한 여행을 통해 AOS 3.6으로 업그레이드 된 시방느낌은 어떠하신지요?

우리의 불안과 화로부터 자유로워졌던 그 순간,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가슴속에 맺힌 응어리가 풀리고 화가 사라지면서 ‘뻥 뚫린 가슴이 시원하다는 느낌’ 지금도 생생합니다. 화를 내는 것도 웃는 것도 우는 것도 나 스스로에게 모든 것들이 어색했었던 지난 시간을 뒤로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분에게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AOS 3.6으로 입장하신 474기 도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일이면 우리는 다시 사회 속에서 새로운 사실과 생각의 의식차이에서 이것이 “화가 날 일입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뒤돌아 보아야 합니다. 유명한 일화를 하나 알려드리면 혼마무네라는 일본사람이 스님에게 들은말이 있습니다.

스님께서 “깃발이 흔들리는 이유를 아느냐”고 물으니 그가 답을 하기를 “바람 때문에 흔들린다” 등의 생각을 답했습니다. 다시 스님이 말씀하시기를 “깃발이 흔들리는 이유는 너의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이다”라는 말씀을 전해듣고 마음을 가다듬은 뒤 그는 일본의 최고 부자가 되었고 현재 우리가 주식 차트에서 쓰는 캔들차트의 창시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화와 마찬가지로 삶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결국 사실을 바꾸려고 하는 나의 생각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생각의 알에서 깨어나와 내 생각을 바꿀 수 있고, 내 운명을 창조할 수 있게된 474기 도반여러분. 힘들 때마다 혹은 슬플 때마다 긍정선택형 인간의 삶으로 나를 행복해지게 하는 선택을 하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실천하는 삶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도움을 주셨던 아침햇살님과 여러 스텝분들 그리고 2박3일 52시간동안 체험을 하느라 수고하신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삶을 예술로 만들어가는 당당한 삶의 예술가의 길을 걸어갑시다.

깨어나기 473기 도반 일동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09-13 | 조회수: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