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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ALP 깨어나기 554기경축사 (깨어나기553기 선한부자)

ALP 깨어나기 554기경축사
(깨어나기553기 선한부자)

안녕하십니까, ALP 깨어나기 554기 도반님들?
각자 다른 삶의 문제를 갖고 이곳에 오셔서 2박3일 동안 지내신 지금,
554기 도반님들의 시방 느낌은 어떠십니까?

저는 60대 중반의 나이에 딸의 권유로 553기로 이곳에 왔습니다.
두, 세 시간에 걸친 딸 기수, 551기의 마지막 날 경축 시간에  
”딸이 참가했던 이 프로그램은 과연 무엇이지?“ 라는 물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집사람이 그 다음 기수로 참가하고,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첫 날 ”어디론가 가기 위해 이야기부터 시작하자“라며 각자 돌아가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했지만, 저는 제 이야기를 할 수 없었고, ”내가 내 이야기를 할 줄 모르는구나“ 하며 첫 시간부터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램 하나 하나에 의문이 가득했지만 질문은 하지 않고 무조건 따라 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아침햇살 스승님이 왜 저렇게 할까?“ 
”저 대목“에선 ”산파님은 공허한 메아리가 될 같은 질문을 왜 자꾸 반복할까?“
”아“ 하면 ”어“ 할 수 있을 것 같은 ”도반님들의 삶의 문제에 대해  
답을 가르쳐주면 쉽게 끝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하는 걸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도 끝까지 따라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유가 있을거야!“ 라며 충실히 따라하려고 했습니다.

특히 우리가 겪는 많은 문제는 ”바꿀 수 없는 사실보다, 소용돌이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우리들의 생각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영혼의 자유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멋있게 신으려다 인생 조진놈“과 ”우물쭈물“이라는 노란색 스티커를 받을 때까지는 몰랐는데, ”완전 거짓말쟁이“라는 마지막 노란색 스티커를 받아든 순간,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이었습니다. 이어진 빨간 양말 쟁탈전은 ”만약 이게 현실이라면“ 하는 생각에 같은 기수의 젊은 언님에게 빼앗길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레슬링을 해가며 빼앗은 빨간 양말을 삶의 현장에 나온 요즘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신고 다닙니다.

프로그램 하나 하나 예사롭지가 않아서 하나도 겉으로 보고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화가 날 일입니까?“ "화가 날 일이 아니면 무슨 일입니까"?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던 산파님이 무섭다고 느낄 정도로 내가 앉고 있던 문제의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과정을 느끼게 해주려는 산파님의 마음과 자세를 알고는 존경심이 들더군요. 함께 참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치유과정 속에서 울고 웃는 가운데, 사람들을 꼭 안아주며 위로를 해주시고, 프로그램에 집중하라고 허드렛일을 마다하지 않으신 하티님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방구석에서 않 나오지“라는 말은 평소에 들으면 무척 상처가 될텐데 왜 저런 말을 하시지? ”젓“과 ”좆“을 외치며, 마치 강요하듯이 따라하게 하는 ”아침햇살님은 목사님이 맞어?“ 이런 생각은 삶의 현장에 나온 후 아침햇살님이 쓰신 책에서도 강하게 느꼈다. 어떤 수련회에서 목사님이 그렇게 쉽게 욕을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스승님의 책속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아하, 목사님, 신부님, 스님도 성직자 이전에 사람인데.... “, 아니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삶의 무게는 다르지만 그 삶을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감정 여행“을 통해서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실은 놔두고, 우리의 생각을 바꿈으로써 삶의 문제를 바람직하게 경험하게 해주시려는 아침햇살 스승님은 과연 이러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시고, 어떻게 30년 동안을 한결같이 진행해 오셨을까?“ 라는 생각에 깨어나기 프로그램에서 느꼈던 아침햇살 스승님의 존재가 삶의 현장에 나온 후에는 ”과연 스승님의 생각과 영역이 어디까지지?“라는 사실에 ”감히 배우고 싶은 제자이기를 청해 봅니다.“

이제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경험할 많은 일들을 해결할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체험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면 좋을텐데, 아직도 배우고 느끼고 체험해야 할 프로그램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마시자고요!
삶의 현장으로 복귀하신 후 각오가 흐려질 때, 
또 다시 삶의 무게가 자신의 운명을 좌지우지하여 힘들어질 때, 
이 곳 산림마을에 계신 아침햇살 스승님과 산파님들과 하티님들이 계신 이곳에서 
다시 힘을 받자고요!  

이러한 과정에서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하면“ 서로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될 것입니다. 나가셔서 카톡도 함께 하시고, 서로를 격려하며 응원하면서 진정으로 자유를 느끼며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시면서 운명까지도 새롭게 만들어 나가시길 ALP 554기 모든 도반님들께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년 6월 2일 
깨어나기 553기 일동드림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4-06-05 |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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