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번째 깨어나기 작품에 들어가면서 아침햇살이 마음 전합니다

여행!
익숙한 것들과 잠시 이별을 하고 낯선 곳에서 새로운 아침을 갖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오면 예전의 삶은 아닙니다.
본 것이 있습니다.
들은 것이 있습니다.
느끼고 발견한 것이 있습니다.

여행은 바깥으로의 여행도 있지만
안으로의 여행도 있습니다.
내면 여행.
7번째로의 여행.
머리에서 가슴으로.

나의 내면 여행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기도원에서의 7일간의 금식기도
인간관계훈련
암자에서의 선수련
도솔암에서의 위파사나
피정의 집에서 이냐시오 영신수련
게슈탈트수련
TA수련
등등

이런 저런 내면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행운이었습니다.
내가 이런 집단 프로그램을
내가 이런 삶의 안내를 받게 된 것은
복중의 복이었습니다.
오늘의 나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하게 하는
지혜와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하고 오면
내가 커져있는 것입니다.
기존의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닌데
마음이 편해지고 웃음이 나오고
전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태도로 일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엄청난 성장이었습니다.
내 스스로도 놀랐고 신비로웠습니다.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희망이 생기고 꿈이 꾸어졌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친지 동료들을 소개했고
자녀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그러다가 나도 이런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편집이 된 삶의질 향상 프로그램이 삶의예술ALP입니다.
엑기스, 핵심만 구성 편집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저는 Works, 작품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그 작품 446번째에 들어갑니다.
최선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힘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하고 나오겠습니다.
이것이 나의 일이고 사명이고 기도입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감격입니다.
삶이 고맙고
생이 감사할 뿐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학이시습지
존기현알
수기안인
거경궁리
원만633
일일호일
평생학습인

 

키워드 : 아침햇살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10-26 | 조회수: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