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 448번째 작품에 들어가면서 아침햇살이 마음전합니다

- 무기력에 빠진 아들에 화가 납니다
- 제 조카가 이번 깨기에 갑니다. 잘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겉으로만이네요. 속이 다 문드러졌어요. 이혼을 해도 깨어나기 다녀와서 하라고 했어요.
- 제 자식입니다. 꿈이 없이 살아서
꿈 찾으러 가라고 했습니다.
- 남편이 가요. 회사에서 어려움이 많은 것 같아요. 말을 안해요. 속 다풀고 오라고 했어요.
...

이런 저런 사정의 문자를 받습니다.
통화하고 싶다고도 문자가 옵니다.

살다보면 삶의 위기를 만납니다
위기는 아니지만
새롭게 변화하고 싶고
더 성장하고 싶고
도통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을 만나온지
26년
448번째네요

가지고 온 문제들이 다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그 이상 삶의 여러 요령과 기술들을 터득하고 가도록 돕고 안내하겠습니다.

ALP가 내게 온 것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ALP는 내게 운을 열게한 통로가 되었고
우리 회사가
우리 집이 운명이 바뀌게 되었어.
이런 고백들이 터지게
죽을 힘을 다해서
448번째 작품 하겠습니다.

학이시습지
수긴안인
일적십거
적선여경
일일호일
평생학습
존기현알

 

키워드 : 아침햇살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10-26 | 조회수: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