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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AOS 3.6 깨어나기 -  465번째 깨어나기 작품에 들어가면서

이 놀라운 말씀이 -
삶의예술ALP 465번째 깨어나기 작품에 들어 가면서

하나님의 형상 대로 지음을 받았답니다.
누가요?
내가요!

내가 하나님의 형상 대로 지음을 받았으니
내 안에는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내가 성전이고
내가 하는 일이 성직이고
내가 처한 것이 성지인 것입니다.

빛이 따로 그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빛은 내안에 거하고
그 빛이 나를 통해서 이 세상에 비춰지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이다.

우리 ALP가 갖는 인간 이해입니다.
양심이 선함이 빛이 내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죄책감과 수치심
무기력에 빠져 허위적 거리며 사는 이들에게
그것은 나타난 일시적 느낌이고 생각이지 사실이 아니다,
본질이 아니다를
스스로 깨어나서
알아차리며 살게 하려는 것이
아침햇살과 ALP가
전하려는 핵심 메시지 중에
하나입니다.

깨어나면 압니다.
깨어나기를 아는 것이 아니라
깨어나면 압니다.
그 앎이 우리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그 앎이 알음이고
그 알음이 아름다움인 것입니다.

깨어나기 깨달음입니다.
깨달음을 알 수 있는 길은 하나,
깨달음 밖에 없습니다.

생각이라는 알 속에서
깨어나는 경험,
그 경험이 일어나서
아하 하고
고개가 숙여지고
가슴이 열리고
손발이 움직여지게 하는
의식변화프로그램이
삶의예술ALP 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서
만나고
듣고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소리도 지르고
함께 묻고
함께 대답하고
함께 공부하여
깨어나게 돕고 돕겠습니다.
편지차로 지지 응원하여 주셔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이런 일을 하는
내 운명을 내가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일이니까요!

학이시습
존기현알
수기안인
일적십거
원만633
호시우보
경천애인

2019.4.26
아침햇살 (조양)

키워드 : 아침햇살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10-26 |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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