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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469번째 작품에 들어가면서

정리정돈이 필요하지요
- 삶의예술ALP 1단계
AOS 3.6 깨어나기 469번째 작품에 들어가면서

하루에도 우리는 몇번이고 손을 씻습니다.
일어나면 세수도 하고
샤워도 합니다.
방도 청소하고
책상도 정리정돈합니다.

산다는 것은
청소하고 치우고 정리하고 정돈하고
또 쓰고 사용하다가
청소하고 치우고 정리하고 정돈하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용하던 물건이나 방이나 책상만 정리정돈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도 생각도 감정도
치울 것은 치우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정돈할 것은 정돈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쩌면 마음 정리정돈을 하지 않고
쌓고 쌓고 해온 것이 아닐까 합니다.
또 치운다 해도
이 마음에서 저 마음으로
이 감정에서 저 감정으로
치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삶의질향상프로그램인 ALP는
정화의 바탕위에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으로 편집이 되어 있습니다.
정화
정리정돈
그렇습니다.
마음 한번 확 뒤집어서 대청소를 하고 정리정돈하자는 것입니다.

미움과 시기로
우울과 분노로
무기력과 죄책감으로
겹겹이 쌓여논 마음을 씻고
씻어서
깨끗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해야
우리는 제대로 듣고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눈과 귀로 보고 듣는 것이 아닙니다.
눈과 귀는 통로입니다.
진짜는 마음으로 보고 듣습니다.
마음은 생각과 느낌은 의식에서 나옵니다.
의식은 수준이 있습니다.
의식 수준에 따라서 같은 것을
달리 보고 듣게 됩니다.

의식의 변화
인간의식변화프로그램 ALP 깨어나기가 469번째로 열립니다.
이번에는 더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을 맞이 합니다.
그래서 더욱 나도 기대가 되는 469기입니다.
따뜻한 편지차는
깨어나는 활력소가 되어집니다.
향기로운 편지차 기대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눈뜨면 이리도 좋은세상
눈감으면 이리도 편한세상

2019.6.28
아침햇살(조양)

키워드 : 아침햇살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10-26 |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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