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428기 경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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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기 삶의예술 ALP 깨어나기 경축사-
삶의예술ALP 깨어나기 428기 도반님들 반갑습니다. 428기 여러분 모두 무사히 깨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분 한분 다양한 사연 속에서 살던 가뜩이나 멋진 사람들이 모여, 따뜻한 눈빛의 아침햇살 선생님과 온화한 산파님, 친절한 하티님들의 이끄심에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더 알음다워지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다시 한 번 깨어나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생각과 사실이 분리되고 화날 일이 없는 세상이 열리면서 새털처럼 가볍게 자유! 자유! 하고 부르던 그날의 감동을 떠올리니 제 가슴도 다시 한 번 벅차오릅니다. 3박4일, 75시간 여행은 어떠셨는지요? 시방 느낌은 어떠십니까?
함께 울고 웃고 소리치고 울부짖는 정화장이 어색하진 않으셨나요? 예, 우리는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서툴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힐링러브를 통해 가족과 영혼의 질서를 경험하며 감동하고 함께 울 수 있었던 것은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큰 사랑이었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깨어나고 아름다워졌습니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저는 아직도 스승님에 이 말씀이 생생하게 기억나고 가슴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만이 사실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심정을 절대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도반님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 순간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지금을 온몸으로 안내해주신 아침햇날님 사랑합니다. 하루 종일 묻고 또 묻고 물어주신 산파님, 함께 울고 웃던 하티님들 그리고 428기 도반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여러분들의 자리이고 여러분들이 주인공입니다.
삶의예술 ALP 깨어나기 428기 여러분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마지막 이 순간까지도 맘껏 외치고 느끼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아~ 숨채이오!
-427기 일동-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7-06-17 | 조회수: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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