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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429기 깨어나기 소감문 입니다

어색하게 웃음 지으면서 자리 잡던 첫 만남이~ 하루가 지나지 않아

웃으면서 이름을 물어보고 자신의 화나는 일을 이야기 하면서

아~나만 화나는 일이 있는 것이 아니 구나 그리고 시작된 물음 '그게 화가 날 일입니까?

화가 날 일이라고 내가 생각했다는 것을 하루가 다되어서야 아~

사실을 사실로 보지 않고 나의 생각으로 화나는 일을 내가 만들고 힘들어 했다는 것을

물어보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을 때의 머리를 때리는 충격이란!!

모두들 같은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다시금 생각과 현실을 분리하는 방법을 심화과정으로 진행된 사실입니까? 생각입니까?

물음에서는 서로가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설득시키려고 그럴싸한 말로 이야기해가

며 설득했을 때의 모습은 정말 재미있으면서 이것이 맞나???라는 확실하게 말할 수 없는

나를 보면서 사실과 생각을 구분한다고 생각만 하고 있구나 아직도 구분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아~안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아직도 왜 사실이고 생각인지 설명할 수 없는 내 자신이

지금까지 얼마나 아무생각 없이 살아왔는지 혼자였다면 절대로 인정하려하지 않았을 일들을

함께 참여한 도반님들과 함께하면서 그래 혼자가 아니라 소통하면서 하루하루가 지금 이순간이

감사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우치는 시간이 정말이지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날짜로 따지면 3박4일 짧은 시간이라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동안 함께한 도반님들이 아직도 이렇게

생각나고 함께한 시간이 소중하다 생각 되는 것은 우리가 함께한 꿈을 찾아가는 그 길이 행복했고

꿈을 찾아 더욱 행복했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함께 찾은 꿈을 응원해줄 도반들이 함께한다는 것을 알기에 더 행복한 마음으로 앞으로 나가는

것이 무섭고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의 꿈이 멀리 있는 것만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생각만하고 가만히 있지 말고 하나하나 실천하라는 가르침을 주신 아침햇살님의 가르침 마음

속 깊이 세기고 옆에도 도와주신 산파님 하티님 정말이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배움을 토대로 세운 작을 실천도 매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레드스쿨의 사감코치로 선수들과 소통하고 함께 생활하는 선수들과

선수촌생활을 즐기며 생활 할 수 있도록 돕는 사감코치와 가정을 꾸리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 빨간양발을 신었습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율이 | 작성일: 2017-07-08 | 조회수: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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