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434기 깨어나기 오아시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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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제일 처음 ALP를 접하셨고, 오빠가 그 다음으로 다녀온 후 제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깨어나기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도 이해가 안 가는 점이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보내주신 어머니를 생각해서 끝까지 남아있었고, 끝날 때쯤이 되서야 무엇을 원하신 건지 어렴풋하게나마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당황스러운 순간, 도망가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돌아보고 나면 그 순간들을 견뎌냈기 때문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삶의 시련에 다시 부딪치게 될 때, 이곳에서의 가르침과 함께한다면 더 의연하고 강건하게 대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ALP였습니다. 여러가지 꼭지를 통해 시야가 트이는 느낌을 받았고, 기회가 된다면 알아차리기 AOS 4.0에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오아시스(434) | 작성일: 2017-09-18 | 조회수: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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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솔로몬 | 오아시스님 사랑합니다.^^ | 2017.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