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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439기 경축 솔바람님 체인징스토리

안녕하세요
저는 깨어나기 438기
알아차리기 279기 솔바람입니다
저는3남매엄마입니다.
남편과는 15년째 별거 상태입니다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꼭 성공을 해야만 한다는
제 욕심에 여러사업을 해보았습니다
또 여러번의 사업실패 로 많은 빚을 졌습니다.
아! 이것이 인생의 밑바닥이구나를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큰아이가 유학을 가는데 학비를 주지 않는 남편이 너무 미웠습니다.
남편에게 원망과 욕설을 퍼부으면서  그 화살은 아이들에게로 갔지요.불쌍한 우리 아이들에게

짜증에 짜증을 화를 내며 살고 있는 저를 지켜 보던 매화님,
매화님에게 ALP 수련을 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거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련을 다녀온 사람들을 보면서 그분들의 달라진모습을 보고
아! 나도 가야 되겠다 싶어
ALP 수련을하게되엇습니다.
깨어나기 첫날에 자기 이야기를 하고
정화장을하면서 내안에있던 원망과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가슴의 미움과 분노의 엉어리가 풀리면서 진정한 자유가 어떤것인지 알게되엇습니다. 나에게 정화장은
몸과마음은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화물음장
남편이 딸아이 학비를 안 주는 것이
화가 날 일입니까?
물음을 묻고 묻고 물어물어 보니...그것은 화가 날 일이
아니었습니다.
남편은 딸아이 학비를 안 주어서는 안된다는 내 생각이
나를 화나게 하였습니다.
사실과 생각이 구분되는 순간
화가 날 일은 원래부터 없는 세상을 보니 기가 막히고 어안이 벙벙하고 내가 갇혀서
속고 살았구나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어리섞고
나쁜년, 못된 엄마였느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하였고
우리 세 아이들에게 미안하여서 가슴이 저렸습니다.
저는
수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즉시 아빠와 아이들을 화해시켰고 저 또한 남편을 용서햇습니다.
저에게도 변화가 생겼습니다.밝은 표정과 화내지 않고 대화하는 저를 보면서 둘째 딸이 439 깨어나기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 알아차리기 수련을 하면서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고  나를알아차리며  참 엄마가 될수 있는 나를 알아차리고
성공한 사업가가 되는걸 알아차리고
다 할수있는 나를 알아차리고  이미준비가 되어있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나에게는 꿈이있습니다.
ALP 수련 4단계 하고,하티수련도 하겠습니다.
또 저에 3남매를 그린스쿨에 보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삶을 잘 살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살피고 양육하는
진정 참 엄마가 되겠습니다.
원만 633 을 매일 매일 실천해서 저희회사 최고직급 6스타가 되겠습니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깨우처 주신 
아침햇살 스승님 감사합니다.
저를 새 사람으로 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스승님,
저희 아이들 부탁드립니다.
잘 키워 주십시오.
스승님께 큰절 올립니다.

사랑하는 ALP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나 솔바람 지금 즉시 행동합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이렇게 삽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7-12-26 | 조회수: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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