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440기 경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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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삶의예술 ALP 깨어나기 440기 도반님들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특별한 여행을 마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ALP 3.6 버전을 장착하고 삶을 바라보는 시방느낌은 어떠신지요? 감동스럽고 가슴 속 벅차오르는 무언가를 느끼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3박4일의 시간이 길다 생각하고 들어선 살림마을에서는 시간도 잊은 채 나 자신과 자연과 도반님들과 어울리다보니 1박 2일처럼 지나갔고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었지요. 모든 것이 그립습니다. 누구에게도 꺼내놓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요. 웃다 울다 신문 뭉치를 내리치며 내안의 화를 정화하고, 땀인지 눈물인지 범벅이 된 채로 음악에 취해 춤추고 있는 나를 느끼며 신기하기도하고 후련하기도 했지요. 나를 비워내고 정직하게 자신을 만난다는 것이 이렇게 가볍고 행복한 것인데 여지껏 모르고 살았습니다. 또 “화가 날 일입니까?”를 계속 묻는 산파님의 물음으로 머릿속이 뒤죽박죽이 되어 답답했던 시간들이 지나가고 이전에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세상! 생각과 사실이 갈라지면서 한 줄기 찬란한 빛을 보았던 그 신비한 경험을 떠올리면 지금도 다시금 감동이 벅차 오릅니다. 그리고 내 꿈을 위해서는 지금 당장! 온 힘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빨간양말을 움켜쥐고 놓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 순간!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 그 전율을 평생 기억하고 살아갑니다. 이런 잊지 못할 감동과 소중한 경험을 온 몸으로 느끼고 깨닫게 해주신 아침햇살 스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소중한 사람인지, 제 안에도 밝은 빛과 꿈이 가득하여 좋은 기운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곳 살림마을에서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해주신 산파님들, 그리고 스탭 여러분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ALP가 내게 온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깨어나기 수련을 마친 저희 439기 도반들도 깨닫고 있습니다. ALP가 내게 온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라는 것을요. 앞으로 440기 도반님들도 여기서 배운 내용을 삶에 잘 적용하셔서 이러한 어마어마한 깨달음을 가지고 더욱 가치있고 아름다워진 세상을 마주하고 꽉 찬 하루, 행복한 하루로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아~ 숨채이오! 다시 한번 사랑하는 440기 도반님들의 새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눈부신 삶을 응원합니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 사랑 가득한 삶 살아보고 어떻게 만난 인연인데 .... 좋은 기운 나누면서 오래 오래 인연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439기 도반 일동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8-01-28 | 조회수: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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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초록물고기(청24) | 감사합니다! ALP를 만난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 201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