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440기 연화가 경험한 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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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날마다 모든 면에서 나는 더욱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깨어나기 과정을 다녀 온 후 매일이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운이 변하고 있다는 신비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냥 살다 갈 수도 있었음에.... 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아 숨채이오!~~ 3년 전 ALP프로그램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바라봤을 때 그녀는 왜? 빛이 날까? 궁금해서 찾아가 물었습니다. 그 때 ALP삶의 질 향상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프레임에 잡혀 있던 저는 이 곳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이상해~~~ 이상해~~~ 나랑 맞지 않아 뭔가 맞지 않아하며 제가 정해둔 생각의 틀 속에 갖혀 외면했습니다.
그 후 나의 삶의 질은 저만의 틀 속에서 훈련받지 않고 자만과 교만에 나 스스로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삶의 수레바퀴에서 제 자리에서 맴돌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정진하는 듯 보였으나 남들은 KTX 특급에 앉아 가는데 저는 무궁화호 야간행을 타고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도 타고 싶다 특급열차 나도 타야 한다 특급열차! 올 해 지구별 나이 지천명이 되었습다. 그 동안 저 잘났다고 살아온 제가 불쌍해서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가자~~~ 금산으로 하비람으로 ALP 삶의 질 향상센터로............... 경험해야 할 신비를 맛보기 위해서 ....................... 나를 포맷하고 AOS 3,6,깨어나기 프로그램을 설치 했습니다. 기기가 아직 베타버전이라 버벅거리긴 하지만 곧 정상으로 가동 될 것입니다. 그냥 따라가보겠습다. 믿고 따라가보겠습니다. 그냥 합니다. 잡기까지 힘든 빨간양말.... 그러나 잡고 난 후 놓치지 않고 튼튼하게 이 악물며 잡았던 빨간 양말을 신고 갑니다. 운이 좋은 나라로 ....
아침햇살님! 진심 사랑을 경험하고 어리석은 痴(치)를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햇살님을 만나 전 운이 좋은사람입니다. 440기 작품을 하시고 난 후 마음을 읽고 나니 얼마나 염려하셨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시죠^^ 이 모든 것은 철저한 리허설과 진심 저희에게 질 좋은 경험을 나누어주시고자 함을.. 진화 진보 된 깨어나기 과정 그 첫 단추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다.
저의 산파 다함님! "아~하"라는 소리가 나 올 때까지 보여주시고 들여주신 가르침 감사합니다. 우리 팀에서 제일 먼저 나가셔야 해요라는 말만 듣고 불편한 허리때문에 1등으로 나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냥 산파님의 말씀만 믿고 가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 숨채이오! 산이랑나무랑 하티님 옆에서 진심 저희의 아픔을 공감해주시기 위해 응원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그 선한 눈 빛이 그립니다.
모든 산파님 모든 하티님 모든 정지식구님 ALP삶의 질 향상센터 나무님 생명이 있는 그 모든 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와 무슨 인연이건대 이리도 질기게 같은 길을 걷게 첫 길을 열어준 빨간연꽃님 사월이, 단발 아 숨채이오 정말 고맙습니다. 이 길 떠나기전 미리 축하연을 열어주며 응원해주던 그녀들,,,, 이젠 내 도반들 설마 설마 경축까지~~~ 그 멋진 그녀들은 귀한 시간 큰 걸음을 해주었습니다. 경축시간 함께 통곡하며 함께 춤추며 이 감동을 나눌 귀한 도반이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나이를 먹고 시작합니다. 아직 삶은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경험하세요 그래서 이 신비로운 영험함을 느끼고 내면여행을 하신 후 하늘별로 여행하세요
2018년 1월30일 아침 연화의 마음을 전합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연화(440) | 작성일: 2018-01-30 | 조회수: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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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빛나(440) | 사랑하는 연화님~ 깨어나기를 경험하기 전 저의 모습과 닮아 그마음 무척 공감되었습니다 소감문을 읽고 가슴 뭉클했습니다 삶을 신비롭게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
2018.01.30 |
큰걸(423) | 사랑하는 연화님~ 알기의 만남으로 시작하여 깨기 441기 경축때의 빛났던 그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렇게 함께 나를 찾아가는 도반으로 걸어갈 수 있어서 제게는 기쁨입니다. 연화님은 정말 현명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연화님에게 다가온 alp 라는 운을 꽉 잡고 살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사랑합니다~ |
201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