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기 깨어나기 수련의 경험은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네요. 
 짜릿하게 자극받고, 심각하게 묻고묻고묻고 , 간절함에 어린아이처럼 때도쓰고,울고 웃다, 
 마지막날 이라니 아쉽기도하고 , 서운하기도하고, 온몸으로 느끼는 이 통증은 또 뭐지 하면서 
 감동의 마지막 휘날래 축제를 마치고 차에 몸을 싣고는 생각나는, 그래서 고맙고 미안한분, 하티여러분(고속도로,새벽별,거침없이님, 하늘호수) 
 산파님 (자연님,에너지님),좋은수님 , 예인님 . 그리고 24개 짱똘들 깨시느라 너무 힘드셨을 아침햇살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은 하비람에서 하던대로 하!  하! 하!  오늘은 내생에 최고에 날입니다~~. 하면서 일어나 행동 하나하나 복창하고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아이들도 하비람씩으로 안아주고 . .. 오늘 하루가 내생에 최고에 행복한 날입니다.

365기 프리즘

2014.03.25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6-10-27 | 조회수: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