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 수련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후 1주일 동안 몸살을 앓았네요^^ 
수련에 참여하면서 나의 저질체력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나의 영과 혼 뿐만이 아니라 나의 몸도 함께 단련하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고 할 때에 내 몸이 가장 첫번째 장벽이 될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 
깨어나기 수련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얼마나 무지였고 잘못된 것들이 였는지... 
그리고 지난 시간 아팠다고 기억되는 순간조차도 아름답고 행복해질수 있는지에 대해 깨달았을 때엔 내 지나온 시간들이 다시 쓰여진듯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한 번의 깨어나기를 통해서 모든것이 바뀔수는 없지만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 내가 원하는 삶을 알아가고 만들어가는지 알수있는 "사용설명서" 중 몇 페이지는 볼수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가르침 주신 아침햇살선생님 
아프신데도 끝까지 우릴 위해 초능력을 발휘하신 순둥이산파님 
프로그램에 집중할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와주신 하티님과 도반님들 감사드립니다 
382기 깨어나기 수련에 함께 해주신 스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382기 깨어나기 빛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6-10-27 | 조회수: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