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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413기 깨어나기 소감문

풀꽃님: 나 자신이 깨어나야 가족이 살아납니다 
      땅: 맞는 말이죠. 근데 마음을 다스려도 잘되지 않네요 
풀꽃님: 삶을 예술로 가꾸는 곳이 있는데 한번 가보실래요? 
      땅: 마음 수련은 여러 곳을 다녀도 며칠 지나면 잊어버려서               
          수련은 이제 안갈래요 
풀꽃님: 이곳은 좀 다를걸요. 한번 가보세요. 분명 얻어오는 것이  
          있을겁니다! 
   땅 : 가족들한테는 뭐라고 하지? 
     
요즘 들어 저는 뇌를 꺼집어내 팍팍 씻어서 도로 넣고 싶을 정도로 뇌가 고장났었습니다. 
게으름과 화라는 병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오랫동안 마음 밑바탕에 깔아놓은 감정이 있습니다. 터뜨리기 힘든 것입니다. 
그 감정의 무덤에 파묻혀 모든게 하기 싫어 질 때 풀꽃님의 말이 갈수록 귀에 들어와서 “한번 가볼까?”하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련을 하면서 화물음에서는 나의 마음 밑바탕에 깔아놓았던 문제를 꺼집어 내면서 생각과 사실을 구분 할 수 있었고 
저 자신을 힘들게 하는 생각에서 이제는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힐링러브를 통해 아픔을 어떻게 품고 어떻게 보내줘야 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잘 듣고 합니다 
통째로 듣고 합니다 
정확히 듣고 합니다 
저에게 참으로 와 닿는 말입니다. 정확하게, 통째로 잘듣지 못해서 갈등은 생깁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외칩니다 
하하하 오늘은 내생애 최고의 날입니다 하하하 
3박4일 75시간 이라지만 저에게는 잠자는 시간까지도 삶의 지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춤을 잘 못춥니다. 근데 춤이 저절로 되어서 놀랐습니다. 끝나는 날까지 춘 춤은 저가 51년동안 춘 춤 보다 더 많이 췄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개소리만 하는 TV(저의 생각) 전원을 뽑고 운동장으로 고고싱  

413기 모든 도반들이  좋아 행복했습니다 

무가탈 
무지와 가난에서 탈출해야 하다는 아침햇살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이 모인곳이란 말씀 공감합니다 


모두가 무가탈이 되기 위해 애쓰시는 
아침햇살님. 예인목사님. 산파님들과 하티님들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이었으며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이란곳 널리 전파토록 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6-10-27 | 조회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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