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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3단계 AIA 3.3 살아가기 -  진짜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깨어나기 462기 알아차리기 306기 살아가기 105기 

 

여명입니다!!!!!!!!!

 

깨어나기와 알아차리기는 밑그림이었습니다.

밑그림에 형태를 그리는 작업이 살아가기 였네요.

누군가 알아차리기만 해도 다 수련한거다 라고 했는데 그말에 또 속았습니다.

직접 경험해야합니다. 

살기를 배우러 가면서 걱정보다는 편안함이 먼저 였습니다.

살아가면서 필요한것을 배운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쌔지 않을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오류였습니다. 강합니다. 강력합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살아가기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주문입니다.

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지침서이며 바이블입니다.

분명 깨우치기만,알아차리기만 하시고 그다음 수련이 이것과 비슷하겠지 하며 

어림짐작하시는 분들 꽤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의 오류에서 빠져나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에대해서 더 잘 알고싶거나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혹은 지금까지 배운것들이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꼭 꼭 꼭 꼭 꼭 수련하셔야 합니다.

제가 아직 통비나 하티까지 수련하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최고입니다.

스승님의 목소리가 귓전에 맴돌정도로 강력합니다.

그리고 스승님의 진정한 카리스마는 살기까지 오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전 보았습니다. 느꼈습니다.

스승님의 진면목을 보았습니다.

깨기 알기의 기운이 감소될 정도네요, 

분명히 얘기드리고 싶은것은 운명이 바뀝니다. 삶이 바뀝니다. 모든게 다 바뀝니다.

전 이제 수련하러 오면서 돈을 생각하지 않고 오게 되네요, 

그 돈의 가치는 살아가기의 수련과 비교한다면 바닥의 먼지입니다. 

지금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나오는데로 썼습니다.

저 말고 다른분들이 이 감정 받으셔서 꼭 인생의 전환점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스승님께서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심에 감복했습니다. 

그냥 눈물이 흘렀고 흐르는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스승님의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저희를 위해 에너지를 아낌없이 써주시고 기운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난 너희들이 나가서 잘 되는게 내 보람이다~ " 

하시며 말씀 이어가지 못하시던 그 모습,, 

변하겠습니다. 만들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저에게 나타나 주셔서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여명 | 작성일: 2019-06-24 | 조회수: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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