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471기 경축사 |
---|
깨어나기 471기 경축사
깨어나기 471기 도반님들 안녕하십니까! 생각의 알에서 깨어나 사실의 세계인 AOS 3.6을 설치하신 시방느낌은 어떠신지요? 운영체제가 바뀐 삶!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혹시나 아직 업데이트 중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서로가 서로를 밀어주고 당겨주는, 한 길을 걷게 된 도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깨어나기 수련을 시작 하기 전 우리의 생각이 사실이라고 철썩같이 믿고있었습니다. 단 한번도 그 일이 화가날 일이 아니라고 의심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ALP는 설명과 강요가 아닌 물음을 통한 우리의 경험으로 그 세계에 발을 디딜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처음 이곳을 찾으셨을 때는 여러분들도 마음 한구석에 풀리지 않는 숙제들을 가지고 오셨을 겁니다. 저희 기수에서도 세상과 가족에 상처를 받아 마음에 병이 든 도반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깨어나기 수련이 끝났을 때 그 분은 이미 전혀 다른 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의식의 차원이 바뀐 것이지요. 그 결과가 얼굴로 나타난 것입니다.
지금 저의 앞에 서 계신 우리 471기 도반님들도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니 이번 수련이 얼마나 여러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깨어난 사람은 하루를 산다는 아침햇살 스승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하.하.하 오늘은 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에 아주 좋은날입니다'를 외치며 나의 오늘을 내가 결정하는 그 삶. 생각만 해도 가슴 뛰지 않으신가요? 이것이야 말로 참된 나의 인생이며 이것이야 말로 진짜 내가 되는 길일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깨어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산파님 하티님 그리고 아침햇살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 우리는 생각의 노예가 아닙니다. 충동반응형 인간으로 살던 예전의 내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내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작품하는 긍정선택형 인간으로 완전히 탈바꿈 하였습니다.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나는 자유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비가 내리는 것은 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에 참 좋은 것이라고 긍정 선택한
470기 도반일동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08-04 | 조회수: 1553
|
- 목록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