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HOME > 커뮤니티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478기가 열렸습니다 |
ALP 1단계 AOS 3.6
깨어나기 478기가 열렸습니다 (2019.11.22~24)
우리의 삶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들어야
무엇인가를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우리는 이 세상에 자기 이야기를 하러 왔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가장 아픈 이야기
부끄러운 이야기
창피한 이야기
수치스러운 이야기
억울한 이야기
울컥 울컥 화가 나는 이야기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를 하면 이 이야기가
52시간 많은 역사를 일으킬 것입니다.
이야기 자기 이야기로
시작되는 깨어나기입니다.
곱게 피어오른 낙엽이 떨어지고 기온이 차가워지는
가을과 겨울의 깃점에서 열린 깨어나기 478기,
자동 충동반응형 인간에서
긍정선택형 인간으로 진화되는 인생의 깃점이 되었습니다.
생각의 무덤이 깨지고
부활의 아침이 열렸습니다.
아!숨채이오
깊게 깨어난 고백들 함께
나눕니다.
***
짧은듯!!
깊고먼여행을 다녀와
자유인이된
자유도
잘도착했습니다.
2박3일에 만난 모든인연들
감사하고
***
하하하 오늘은 내 삶의질을 향상시키기에 아주좋은 날입니다~이불님 .요님.베개님께 감사합니다라고 깨어나기후 첫날을 맞이하며 혼자 말해봅니다 예전에는 아우ㅜㅜ아침에 힘들어죽겠다고 하였는데 생각이 바뀌니 이리도 아침이 고맙고 감사하고 내주변에 가족이 있음에 감사함이 참으로 더크게 느껴집니다 사실과생각의차이를아니 이리도 좋은것을 아~하 ~ 478기 도반님들 오늘이라는선물에 감사하시죠? 날씨가많이추우니 옷따스게 입고 출근하세요 홧띵 스승님, 울도반이하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하ㆍ하ㆍ하
라마스테~~
운동다녀왔습니당~
행복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들 퇴근하면
오랜만에(올 해 처음?) 데이트할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침구정리, 집안 청소, 세탁 등등 짜증났던 집안일들이
즐겁게 변한 이유가 뭐죠?
흥겨운 음악때문만은 아니겠죠?ㅎㅎ
***
이번처럼 삶이 행복하게 느껴지는게 처음입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ㅎㅎㅎ
***
아침햇살
내마음의 햇살주시고
우리모두의
마음에 햇살 비치게 해주시고
살맛나고
기쁨의 날 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낮에는 책으로
아침출근전에도
귀가하고. 첫만남에도 빨간양말과
제그림자를. 보면서 새날에도 꼭 그런날을 맞이할것을 다짐해봅니다!!
깨우침주신. 스승님감사합니다**
***
두둥~
스승님 등장 ㅋ
저녘 진지들 하셨습니다.
톡 내용을 잃어보니 모두들 잘 하시고 계시네요.
잘 살려다가 혼자 살다 보니 ㅋ
개인 생활에 비중이 크죠.
부끄럽게 행동한 충동 반응형 인간에서
당당한 긍정 선택형 인간이 되려 합니다
스승님의 가르침 다시 새김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이분들이 외이러실까요ㅎ ㅎ
엄청난 가족이 생겼는데요
어제부터
외롭지않답니다
478기를 사랑하는
기본가족수가 스물일곱분이 생겼어요
서로 잘 챙기고 지켜보며. 위로하며. 축하하며. 의지하며 살아봅시다요~~
가족모임은
첫 만남의 장소에서ㅎㅎ
찬성하시면 모두모두
예스의 답변으로
출첵해보셔요 들들~~~
***
스승님??카톡에서뵈니 참으로 반갑습니다ㅋㅋ저희모두에게 꿈과희망과 빛과 깨달음으로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생각의틀에다 다른사람들을 넣으려고하였으니 화부터났지요 하지만 깨어나기를 통해 자유롭고 편해졌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침일찍부터 바쁘다보니 아직 빨간양말을 걸어놓지를못했네요? ㅎㅎ스승님 깨어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11-28 | 조회수: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