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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480기가 열렸습니다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ALP 1단계 AOS 3.6
깨어나기 480기가 열렸습니다

사람이 내게 온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이는 그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ALP가 내게 온 것은?
아침햇살스승님이 내게 온 것은?
도반들이 내게 온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그 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왜 태어났을까?
왜 어머니 젖을 빨았을까?
일어서고 걸음마를 하고?
밥을 먹고?
유치원을 가고?
학교를 가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고?
일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선생님을 만나고?
왜 그럴까요?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지구는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센터입니다?
여러분은 삶의질향상센터에 와 있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욕망이 있어서
입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에 가장
빠르고 쉬운 4가지 방법을 공개합니다.
1. 인사 잘하기
    먼저 인사합니다. 정중히 합니다.
2. 친절하기
     댓가 없이 친절을 베풉니다.
     친절교 신자입니다.
3. 웃는얼굴
     내 얼굴은 내 것이 아닙니다.
     지금 보는 사람의 것입니다.
     웃음은 운동, 크게 길게 온몸으로
     웃습니다.
4. 운동하기 (원만633)
     헬스 요가 검도 태권도 중 하나
      60분 명상30분 독서30분=원만633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장 빠르고 쉬운 길입니다.
...
2박3일 52시간
이야기 하고
웃고 울고 통곡하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춤추고
함공하고 하다 보니 어느새 화가 날 일이
원래 없는 세상, OS 3.6 차원을 업 로드 받았습니다.
자유 자유 자유~~~
함성 폭발 허망 신비의 부활을 경험하는
깨어나기480기 축하합니다.
신비한 삶의 안내를 하여 주신
스승님 고맙습니다.
아!숨채이오
***
저는 부엌 환기구 틀어놓고
담배피우는 남편보고 다른때같았으면
화를 내고 소리질렀을텐데
오늘은 우와~진짜 넘하네 하고
웃으며 넘겼네요..
제자신이 변했다고 느낀건
내 감정표현을 못하고 살았는데
힘든사람이 있으면 얼싸를 하는
내자신을 보고 놀랬습니다..
스승님 감사감사합니다
***
남편이 출타중 서울에 있어서
통화로 경고했습니다
당신이 하는 걸 보고 장차
큰 결심을 해야겠노라고요
집을 지어서 혼자 살던 애인과 같이
살던지 알아서 하라고했어요  
끝장나도 결과가 두렵지않으니까
잘 생각해보라고 했습니다
아직 찢어진 청바지는 장만하지 않았지만
스승님의 백을 믿고 담대해지려고합니다
기도원에 갔다가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놀라는 눈치인데
 당연히 맘 추스리려고 기도하러 갔거니
하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
저는 어제 집에도착하니
신랑이 떡하니 와있더라구요...

너무 무서운꿈을 꿔서 걱정되서
왔다구 하더라구요

편안하게 대화하고 사과하고
오늘 우리 세식구 찜질방 까지 다녀오고
저녁든든히 먹여서
서울가는 버스태워주고
응원한다고 예기해주니

어디갓다왔냐고
자주가라고 하네요ㅎㅎㅎ

멋져요 화이팅 ~!!
소름돋을정도로 감동인 하루입니다
이마음 놓칠까 조마조마 할정도에요
***
그림자...보면 볼 수록 정말 너무
저인 것ㅋㅋㅋ... 음,
칼 융 책들이랑 자서전 기억 꿈 사상을
읽었을 때, 그림자에 대해 막연히
나의 억눌린 무의식인가보다...
하고 추측하고, 실상 그 그림자를 어떻게
자아와 통합한다는 건지 알 수 없었는데
이번에 그림자를 만나는 법을 배워
무척 기쁩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아!숨채이오

***

중,고살림캠프 61기
1.13(월)14시~16(목)14시

깨어나기 481기
1.30(목)14시~2.1(토)18시
*교육비 입금 순 입니다(대기자10명)
*당일14시면 문이 닫힙니다(14시 이후에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0-01-07 | 조회수: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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