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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그린스쿨 100일 삶의학교 -  긍정님 창업사

인생창업사 - 긍정 -

 

안녕하세요, 더 그린스쿨 246기 긍정입니다.

여름이 끝날 무렵 그린스쿨에 들어와 겨울이 되어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시방느낌 떨리고 두근거립니다. 더 그린스쿨 오기 전에는 간호국가고시에 떨어져 좌절감에 휩싸여 집에서 핸드폰게임과 인터넷방송만 보며 누워 지내는 생활에 살만 찌고 온갖 부정적 생각에 갇혀 꿈도 없이 살았습니다. 부모님과 사이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께서 깨어나기 수련을 하시고 제가 경축에 오게 되었을 때 아침햇살 스승님의 “다시 시작하자!”라는 말씀에 신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여 그린스쿨에 재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린스쿨에 다시 왔다는 생각에 부끄러워 자신감이 떨어졌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습니다. 일 만나기도 귀찮고 감정기복이 심하여 표정도 어두웠습니다. 꿈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30일, 50일, 80일이 되면서 살림마을의 생활들이 좋아졌고, 아침연설문을 통해 자신감도 되찾았으며 표정도 밝게 변하였습니다. 또한 아침 달리기와 건강한 먹거리들로 인해 11kg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마음나누기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감정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 만나기와 우파니샤드를 통해 판매경영자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린스쿨 하면서 배운 삶의 지혜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나 긍정 최고의 판매경영자가 되기 위해 여러분 앞에 네 가지를 다짐합니다.

1. 경영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겠습니다.

2. 체력을 기르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헬스를 등록해 하루 한 시간 이상 운동하고 밀가루 음식을 줄이겠습니다.

3.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을 살겠습니다.

4. 10년 뒤 내 이름으로 된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손 잡아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시며 늘 웃어주신, 그리고 예뻐해 주신 참된 스승 아침햇살 스승님 고맙습니다.

좌절하며 부정적 생각에 갇혀 살 때 ALP를 알게 해주신 아버지, 집 나가라고 말씀해준 어머니 고맙습니다. 늘 곁에 계시고 백일 잘 할 수 있게 좋은 말씀 해주신 소나무총무님 고맙습니다. 맑은 종소리로 아침을 알려주시고 힘들 때 마다 따뜻하게 안아주고 안부 물어주시는 수련지원팀, 그림북팀, 뚜띠쿠치나팀 고맙습니다. 100일 동안 따뜻한 어머니표 밥상으로 든든하게 해주시는 정지팀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동고동락하고 나 자신 알아차리게 해준 그린스쿨 도반님들 고맙고,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나 긍정 새 운명 창조를 위하여 하루 1% 100일 100% 나를 혁명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7-01-14 | 조회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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