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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3단계 AIA 3.3 살아가기 - 살아가기121기 수련소감? (25기 생사분리하티 새벽별) |
살아가기121기 수련소감
(25기 생사분리하티 새벽별)
결혼을 하고 율이를 낳고 엄마로 주부로 나는 어떤 내가 될수 있나 ?라는 고민 …되고싶은 나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
많은 부분이 경험의 반성이었겠죠?!
내가 변화되고 그 변화를 나로부터 가정으로 그리고 내가 속한 관계속으로 나는 어떻게 흘려보낼 것인가?
다중지능과 에니어그램을 하며 아!! 전에 내가 몇번 유형이었는지 알았더라면 참 더 많이 도움이 되었을텐데 … 라는 생각을 하며 나를 알아가는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아 ! 내가 이랬지!!!아 그렇네….;;
나는 역행으로 돌아 다시 나에게로 돌아왔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품어봅니다
퍼스트 클래스가 어떤 것인지 관심도 없이 자족함으로 만족하는 나 말고 잘보고 잘 걸어가는 내가 되어야지!! 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아비투스를 적으며 아 !! 나 적을것이 있네?!!
적을것이 이렇게 많았네!!!!
아침 일찍 일어나 엄마의 부재를 채우기 위해 율이 를 위한 이것저것을 챙기며 음양탕을 만들어 먹어봅니다 ~!! 오늘부터 시작 ~!!!
나의 언어소통 자본 다정한 말투 기억하기를 신랑에게 실천합니다 !!! 신랑이 기분좋은 얼굴로 손을 흔들며 출근합니다 .
내일은 전차가 코에 붙어있는 신랑에게도 음양탕을 만들어 대접해야겠습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오늘을
오! 하는 감격으로 늘!
씬~~~ 나!오게
기!뿜!으며
충실하게 신실하게 (6번 방향으로)살겠습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4-02-20 |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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