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 121기 스텝수련 소감문
(19기 학이시습하티 따봉)

안녕하십니까~ 따봉입니다.
살아가기를 마치고 스승님과 산파님의 조언으로 사춘기가 세차게온 딸과 그림책읽으며 마음을 전하고 마지막 페이지에 용돈을 꼽아주니 사춘기 딸아이 눈에 힘이 많이 풀리면서 행동에 힘도 많이 빠지고 말투도 조금씩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이 아닌 어떻게 로 딸과 만나니 뒷목잡던 따봉마음도 이젠 바라보며 그렇지 그럴꺼야로 편안해 졌습니다. 
진행하려하는 프로젝트도 월요일 어제 공장 팀장과 함께 마케팅을 하는 유투버와 미팅을 만족스럽게 끝마쳤으며 아비투스를 생각하고 언어소통. 사회인맥자본. 경제지식자본을 생각하며 오감열고 진심으로 만나니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법인설립과 제품런칭 시기까지 셋팅이 되었습니다.
항상 공감하고 웃는얼굴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오"하는 감격으로
"늘"살아가는 오늘을 만나겠습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4-02-20 | 조회수: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