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수련이 내게 준 선물
( 25기 생사분리하티 도브)

화를내면 안되는 집안에서

억울하면 우는것으로 감정표현이 되니 과거의 나는  울보 였습니다

깨기에서  화를내면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가장 힘든장이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수련을 통해 해소가 되었는지 몇년동안 울지를않았습니다

그울음을  하티를 통해서  다시 찾았습니다

하티 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덮어두었던  두엄덩이를 들추면서

내가 불쌍해서 울었고

대견해서 울었고

슬퍼서 기뻐서 울었습니다

하티를  하면서 

생사분리와

존기현알

현실을 자각하고

미래를 꿈꾸며

내가  할 수있는 일과

내가 할 수없는 일을 구분하니 선택이 단순하여

삶이 가볍고 쉬운게  재미있습니다

내가 지금 할수 있는 일 만 하는 지혜

삶의 질 향상

고맙습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4-09-24 | 조회수: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