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 n561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저는 ALP깨어나기 560기로 깨어난 하늘입니다.

2024년이 마무리 되어가는 즈음 아름다운 살림캠퍼스에서 
새롭게 깨어나신 561기 도반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20여년전에 깨어나기수련을 경험하신 어머니 
지인분의 소개로 
수련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기도 하고 의심도 있었습니다.

저는 살림캠퍼스에 들어오기전에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지 못한 채 
제 생각이 옳다며 생각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내 기준,내 생각에 벗어나는 
말을 하게되면 
부정적으로 보거나 틀렸다고 생각하고 
내 생각이 맞다고 주장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살림캠퍼스에 들어와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는 
힘이 생기고 
사실을 내 생각과 느낌이 포함되어있지 않은 사실 그대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깨어나기 수련후에도 
아침햇살 스승님, 산파님들, 하티님들의 응원과
따뜻한 나눔들로 기쁨 가득한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맑은 하늘처럼 자신감있게 살고 있습니다

2박3일 깨어나기수련의 여정을 마치고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시는 
561기 도반여러분 생각과 사실이 구분된 세상에서
행복 가득한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깨달음을 주시는 아침햇살 스승님과 
산파님들, 하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561기 도반님들 깨어남을 축하드립니다.

             깨어나기 560기 일동드림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4-10-15 | 조회수: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