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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2단계 AOS 4.0 알아차리기 -  ALP 알아차리기 n341기 소감문 ( 오프너 )

ALP 알아차리기 
n341기 소감문 ( 이름 : 장현재 ) 

1. 삶의예술가명 ( 예명 ) : 오프너 
2. 알아차리기 넘버 : 알아차리기 341 – 2410191204

 ' 나'를 만나고 싶어서.진짜 나는 누구인지 궁금해 질때쯤. 
알아차리기 수현을 안내 받았습니다. 
저번 깨어나기도, 이번 알아차리기도 어찌나 딱 필요한 때에 저에게 왔는지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깨어나기 같은 기수였던 푸른솔님의 안내를 받고, 살림마을에 
다시오게 되었습니다 
아침햇살 선생님의 흰 옷과 빨간양말을 보니,
저번 수련의 감동과 깨달음이 다시 기억났습니다. 

이번 수련의 목표는 진짜 ' 나'를 알기위한 명확한 목표로, 
그리고 이 물음에 답을 앞기 전까지는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했습니다. 첫장에서부터, 깨어나기 복기를 통해 다시금 어두워졌던 저만의 생사분리 능력을 깨닫고, 다시한번 감았던 순을 뜨는 심정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확신, 가족에 대한 사랑,말과 행동 모순으로 가득찬 자신을 보면서 참거만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여기로,의식의 차원의 여행을 선생님과 하면서 저는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아,올바른 스승옆에 앉아서 말씀을 잘 듣노라면 그 순수한의식에 근접할 수 있음을.
그리고 참 나를 알게 해준 올바른 선생님을 만난 그 행복을 
흐르는 눈물에 감정이 복 받히고 선생님께서 얼싸안아 주실 때는 어린 아이처럼. 
길을 잃고 헤메다 아버지를 만난 것처럼 울었습니다. 

지금 수련이 끝나고 생각해보니, 제가알고 싶고 궁금했던 것들을 알아차리기 수련에서 해소할 수있음을 이미 잘 되어 있음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잘 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망설임 없이 해가겠습니다. 
어릴적부터, 
자기계발. 영적 스승,고전 철학, 종교서적 등을 공부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아침햇살 장길섭 선생님처럼 쉬운언이로, 명확히 알려주신 분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ALP 와 선생님을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하시는 말씀을 혜주시더 하구요, 근데 이상하게도 저는 지금 시점에 만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때라고 느껴집니다. 깨어나기 544기. 선생님 칠순과 겸했던 순간과 이번 알아차리기로 소수정예로 정말로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가진 것도, 가장 궁금한 것을 해결해주신 것도. 지금이기에 가능한 순간이지 않았나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부와 성장을 통해, 선생님과 더 깨어있는 , 
더 밝은 빛으로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방황하고 힘든시기되고 생각했던 지금의 시기 덕분에,
아침 햇살님의라는 빛을 느낄수있음에 한없이 감사하고, 
이번수련은 다시 태어난 순간인선큼, 
앞으로  삶의 방향을 명확히 하여 
매일 함차게 노를 저으며 살아가겠습니다.


2024년 10월 20일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4-10-22 |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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