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 고백(깨554/알340 유연남)

저에게는 올 한해가 다른 때보다 하나님께 더 감사한 한 해가 된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저에게 alp 삶의 질 향상센터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삶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이 있기 때문에 늘 향상되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저의 생각 이었습니다
늘 저의 생각대로 반응하며 행동하며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겼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와 아내에게 대하는 모든 말과 행동들이 있을수 있는 일이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잘 못된 것 임을 깨닫게 하시려고
목사님을 통해 alp 삶의 질 향상센터를 알게 하시고 가게 하셨습니다

깨어나기를 통해서 어떤 일에 화가났을때 그 일이 화가 날 일이 아니고 그 일은 그냥 일어난 일일 뿐이며
화가 나는 것은 내 생각일 뿐임을, 생각과 사실을 분리 할 수 있게 되고 사실은 하나 생각을 둘 이라는 것을,
또한 알아차리기를 통해서 나의 불편한 감정을 알게 되고 그 모든 불편한 감정은 내 생각이 지어냈음을
처 절하게 깨닫게 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깨어나기" 와 "알아차리기" 참석하여 수련을 받고나니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 다
아니 내가 달라져버렸습니다 가정에서 아내와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사회에서 사람들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처럼 짜증을 내고 화를 내기도 하지만 그 순간에 지금은 이것은 내 생각이 다,
화가 날 일이 아니다라는 것과 이 불편한 감정은 내 생각이 지어냈음을 항상 머릿속에 되뇌이면서
한번 더 생각하는 삶, 정말 내가 나를 보게 되는 그런 삶으 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저의 삶에 당연하다고 합리화 했던 부분 때문에 늘 힘들 었던
내 삶을 내가 나를 보게 되는 삶으로 채워주셔서 하나님께 더 영광이 되는 그런 삶으로 제 삶의 질을 향상 시켜 주셨습니다
지금까지의 내 삶이 정말 당연한 것이 아니라 부족한 저를 사랑하셔서 이끌어주 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삶의 질 향상센터 구호 한번 외치고 마치겠습니다

오삶향날! 오늘은 내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에 참! 좋은날 입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4-11-27 | 조회수: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