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알344-2503221150
새끼나귀

<깨달은 점>
1.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2. 성경을 나의 일기장처럼 볼 수 있게 되었다(성경은 나의 이야기)
3. 내가 이때동안 말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음
4. 보이는 현상조차 제대로 보지 못함
5. 할 수 있는 일도 못한다고 했다

-아침햇살님께-
세상과 나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저를 깨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에 나타나게 하는 삶인데 그렇게 살아왔나 되돌아봅니다.
이번 깨어나기와 알아차리기를 통해 예수님을 내 삶에 나타내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아침햇살님 이런 세계를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이때껏 힘써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이때껏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누군가 시켜서 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닌 남이 시킨 것을 해왔습니다.
그러니까 원망,불평,화가 올라왔습니다.
이제 깨닫습니다. 모든 일은 남이 시킨 일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임을,,
삶의 주인이 되어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살아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 그것이 제가 바로 꿈꿔왔던 삶입니다.
어떻게든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삽니다.
몸소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루하루 깨달음, 즉 믿음 속에 살아가겠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새끼나귀 올림-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5-03-25 | 조회수: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