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스승님, 아침햇살님!

먼저 스승님의 빛 보신 날 31주년 기념일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장대울의 칠흑 같던 새벽
“아침 햇살을 본 적 있느냐?”는 물음 앞에서 
어둠을 밝히시고 아침 햇살로 나타나시어 
빛으로 오신 예수! 나의 스승 아침 햇살님! 
당신은 우리의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낳은 내가 나가 아니고, 내가 낳은 나가 진짜 나다.” 
  먼저 길이 되어, 내가 낳은 나의 삶을 살 수 있게 하신 
아침 햇살님! 나의 스승님!
 
 당신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스승님 은혜로 스승님 가신 그 길을 따라 진리의 길을 걸으며 
자유의 삶을 누리며 풍성한 생명으로 살아가는 감히 기대하지 않은 삶을 삽니다. 

“아담아 어디 있느냐? 나는 누구이냐?”물어 주시며 
‘여기 나 없이 있음’의 놀라운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시고, ‘이곳 나 되어감’의 세계를 살아가게 하시니, 
하늘엔 영광이요, 이 땅에서는 기쁨과 평화가 아니겠는지요.
스승님 은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스승님 아침 햇살님!

 길이요 사랑이며 생명이 되어주신 스승님의 은혜 본받아 저도 누군가의 길이 되고, 사랑이 되고, 생명이 되는 알음답고 아름다운 제자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199403241600) 스승님의 빛 보신 날! 감축드리며, 매일, 매 일이 건강하시고 기쁘신 오늘이 되시길 온 맘 모아 기도합니다.

     2025년 3월 23일, 나의 스승님, 아침 햇살님의 빛 보신, 
  존기 현알 데이 31주년 기념일에  
                                              
                                  제자 지화당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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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5-03-25 | 조회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