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 579기수련 소감문공유합니다.

소감문(깨579/봄)

수련을 참여하면서 처음에는 낮설고 긴장도 되었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역할극을 통해 평소에 못했던 제자신의 억눌러 있던것을 발산하니 시원하고 통쾌했습니다
집단상담으로 인해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게 되었고 혼자가 아닌 함께 할때 더 큰 힘이 생긴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아침햇살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진심으로 들려주신 생동감있는 실황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수련을 통해 얻은 값진경험을 토대로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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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깨579/들)

깨어나기 수련을 하면서
저는 깨어나기 579기 수련생 들 중 가장 더디고 말을 안 “들“었던 수련생 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 아픔을 꼭 붙들고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화내고 거절하고 외면하고 내 안으로 다시 돌아가곤 했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안타까워 해 주시고 
나아가 보자고 애타는 마음으로 불러주신한분한분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함께해주신 덕분에 저는 그렇게 애써 붙들고 있던 것을 놓고, 자유로운 발걸음을 한발짝 땔 수 있었습니다. 
눈치 보지 않고 !!!! 
넓은 들판에서 눕고 뛰고 걷고 춤추며 자유롭게 신나게 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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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문(깨579 /개미)

걱정많은 마음으로 프로그램 참여하게 됐는데 떨렘으로 수련원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 안의 있던 온갖 부정적이었던 감정들, 화남, 억울함,분노등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어 가슴 후련합니다. 덕분에 가족들과도 잘 지낼수 있을거 같고 일자리도 얻게 되어 좋은 인연이 늘어나 참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정착해 도전해 보겠습니다. 다 이번 수련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개미 올림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5-09-24 | 조회수: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