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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예술 ALP 1단계 AOS 3.6 깨어나기 433기 V.A(Value Agent) 최문찬

지식과 학위가 바꾸지 못한 생각 - 삶의예술 ALP 1단계 AOS 3.6 깨어나기 433기  V.A(Value Agent) 최문찬 - 그동안 수 천권의 책을 읽고, 경제학박사 학위까지 받아 평생 남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교육자, 컨설턴트의 삶을 해왔지만 이렇게 짧은 시간에 내 생각의 변화를 가져온 교육 프로그램은 없었다. 삶의 예술 A..

[ 일반 ] ALP센터 / 2017.08.29

431기 깨어나가 바람의자유님 소감문 (1)

바람의자유입니다 하하하 나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아침햣살 스승님의 선물의 글을 보며 다시 마음 가지기  해봅니다.  예인목사님, 푸른 바다님 아침을 열어주심 반갑습니다. 제가 ALP 프로그램 수련 431기 단톡방에 매일 빠지지 않고, 글을 올리는 까닭은......  제가 잘나서도 아니요, 제가 글을 잘..

[ 일반 ] ALP센터 / 2017.08.17

통합비전까지 코스 프로그램을 마친 봄소리님 소감문 (1)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ALP 4단계 코스 프로그램의 경험을 자세히 올려주셨습니다. 함께 나누기 위해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http://blog.naver.com/caresoo/221071118975   ..

[ 일반 ] ALP센터 / 2017.08.15

깨어나기 431기 소감문임니다 (2)

안녕하십니까^^   깨어나기 431기 푸른바다입니다.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가나고 6개월가량 방황을하며 새로운일을 준비중에 있으면서  가슴한편 머리한편에 무엇인지 알수없는 멍함 이건아닌데~ 내가 꿈꾸며 생각한삶은 이게 아니데~ 분명 어딘가엔 새로운 세상이 있을것이라 애타게 찾고있을즘 한달쯤 다니던 스피치 학원에..

[ 일반 ] 00(431)푸른바다 / 2017.07.24

오늘을 산다는 것 (4)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새롭게 살고 있어요. 남편은 제게는 속섞이고 애먹이는 커다란 가시같은 존재었어요. 저를 속섞이려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음 생애 당신과 똑같은 남자 만날 여자로 태어나라고 했지요. 한 순간 제 가슴에서 그 사람을 지워 버렸습니다. 완전히 지웠다고 생각하고 이젠 나만의 삶을 살거라고 하고 아주 씩씩하..

[ 일반 ] 여백 / 2017.07.17

깨어나기 430기 수련 소감문입니다 (10)

5월 말부터 막연히 금산으로 가야 하다고 생각했다. 6월 일정은 다른 일정들과 이미 겹쳐 포기하고 7월 6일부터 하는 깨어나기 수련을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아내가 문제였다. 아내는 이런 류의 교육을 사이비 종교단체나 피라미드 식 판매 교육 프로그램 정도로 규정 짓고 제 돈 내고 가는 것을 바보 멍청이들이나 반쯤 정신 나간 것 ..

[ 일반 ] 포에버킴 / 2017.07.14

깨어나기 430기 소감문입니다. (5)

초여름 어느날... 금산에 있는 살림마을을 찾아갔다. 세찬 소나기에 잠시 방향 감각을 잊어 길을 잃고 가까스로 도착했지만 지각이였다. 그곳엔 나무들이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자작나무들도 하늘을 향해 길게 뻗으며 오밀조밀 모여있었다. 나무들은 말이 없다. 그러나 짙푸른 그림자로 나를 무겁게 누르면서 니놈은 사랑도 형식적이구나... 이러면서 나를 제압..

[ 일반 ] 자연인 / 2017.07.13

429기 깨어나기 소감문 입니다

어색하게 웃음 지으면서 자리 잡던 첫 만남이~ 하루가 지나지 않아 웃으면서 이름을 물어보고 자신의 화나는 일을 이야기 하면서 아~나만 화나는 일이 있는 것이 아니 구나 그리고 시작된 물음 '그게 화가 날 일입니까? 화가 날 일이라고 내가 생각했다는 것을 하루가 다되어서야 아~ 사실을 사실로 보지 않고 나의 생각으로 화나는 일을 ..

[ 일반 ] 율이 / 2017.07.08

429기 경축사

429기 경축사   사랑하는 삶의예술 ALP 깨어나기 429기 여러분, 3박4일, 75시간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특별한 여행을 마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여정을 마치신 시방느낌은 어떠하신지요? 처음에 이곳에 오시던 느낌과 시방느낌을 비교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런 말을 듣자마자 가슴이 먹먹해..

[ 일반 ] ALP센터 / 2017.06.17

428기 경축사

-428기 삶의예술 ALP 깨어나기 경축사-   삶의예술ALP 깨어나기 428기 도반님들 반갑습니다. 428기 여러분 모두 무사히 깨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분 한분 다양한 사연 속에서 살던 가뜩이나 멋진 사람들이 모여, 따뜻한 눈빛의 아침햇살 선생님과 온화한 산파님, 친절한 하티님들의 이끄심에 많은 것들을 보고..

[ 일반 ] ALP센터 / 201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