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커뮤니티
  • ALP 알림방
  • ALP 코스 들어가는글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 편지방
  • 마음 나누기
  • 후원안내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HOME > 커뮤니티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268기 알아차리기 소감문입니닷!

저는 지난 금요일 많은것들에 대한 의문을 품고 알아차리기 수련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기 전, 저는 화도 많고, 생각도, 짜증도, 의심도, 의문도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의문이 많아서 정작 가장 중요한 공부에는 집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레드스쿨 마스터 코치님이신 산마리아 코치님께 알아차리기 수련 제안을 받았습니다..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차렷!!!멀미가 아이고...알아차렸습니다^^(깨어나기351 알아차리기268기)

하비람의 초가을은 초록이 지쳐 단풍맞이함 입니다. 깨어나고 1주일은 수련의 힘으로 뿌듯함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1달이 지나면서는 멀미증상인듯한 배고픔으로 알아차리기를 참가했습니다. 아기걸음마,라는 단어가 새삼 느껴졌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아~ 수련에도 수련순서가 있음을 체득하며 마음의 채움이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큰나무- 알아차리기를 마치고

고요해졌습니다. 그간 깨어나기 이후로  밤과 낮을 구분 하지만 어느것이 밤인지 낮인지 아님 새벽인지 몰라 갈등하고 고민하고 화내고 짜증이 났습니다. 그러나 알아차리기를 하구 나서는 고요합니다.  평온한 가운데 고요합니다. 고요하고 싶을때 고요해집니다. 그리고 명확해 졌습니다. 확연해 졌..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라긴 - 알아차리기 소감

아무련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찬 가슴을 가지고 알아차리기에 왔습니다. 깨기에서 느꼈던 수많은 것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기때문입니다. 이번 알아차리기도 나에게 얼마나 의식변화를 가져다 줄지 즐겁기만 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테마가 시작되고 하나 하나 진행이 되어갑니다. 어떤 것은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어린왕자에게 알아차리기는 종기짜기!

나, 어린왕자에게 깨어나기는 박치기다!" "왜?" "생각이 빡~악 깨졌으니까!" 354기 경축행사에서 나는 깨어나기를 통해 생각이 깨졌다고 자신했었다. 알아차리기를 하기 위해 하비람 길을 오르며 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이제 깨어났으니 아는 것은 식은 죽 먹기로 술술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알아차리기 OP.268기 1310191150

1310191150 나의 바코드번호 처음의 알아차리기는 역시 무서우나 믿음을 가지고 갔다. 깨어나기보다는 훨씬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무엇인가가 기차에 타면서 점점 무게감이 더해갔다. 벅차올랐다. 깨어나기에서 받았던 감동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어떤얼 알아갈까 나의 심장이 어떤변화를 일으키고 나의 뇌가..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354기 수련 소감

대학 때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채 2년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같이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제 삶에서 가장 강렬히 타올랐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아팠던 시기였구요. 대학 졸업 후, 저는 유학을 선택했습니다. 10년간의 외국 생활 후, 돌아와보니 그 친구는 국내에 없더군요. 다른 동아리 친구를 통해, 캐나다..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354기 수련 후기...

우선하여 아침햇살님과 산파님들, 그리고 스텝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하비람의 나무 하나하나에도 들풀에도 햇살에도 바람에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 나이(50)을 떠나 고지식(똥고집)과 편협으로 세상을 살았습니다. 그것이 나의 모든것(가치)인양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하니..하비람을 추천해준 친구의 말에..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354기 라긴입니다.

라긴 - 삶을 즐기는 사람라긴이라는 별칭을 지은 이유는 즐기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볼 때 마음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깨어나기를 경험한 후…. 이제 나는 이런 내가 좋다. 즐기는 나를 찾았으니까! 라긴. 스스로에게 지어준 이름처럼 즐기며 살아보자.의심병 중증 환자, 생각중은 '깨기'전의 나. 이젠 떨쳐버..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별빛 이불, 맑은 아침에

뭐 이렇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그럴 수록 미루는 것은 더 많아 지고.. 어수선한 마음으로 문 두두린 아침 처음 수련에선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으며, 어떤 목적으로 이곳에 왔는지.. 고민 했습니다. 사실, 요즘 자연을 만나며 너무 황홀해 있었거든요. >.< 하지면 "삶에 진수..

[ 일반 ] ALP센터 /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