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 469기 경축사
안녕하십니까? 깨어나기 469기도반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468기로 깨어난 물길,마드레입니다. 깨어나기를 통해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심을 진심으로 경축드립니다. 지난 깃수에 저희들도 467기 선배님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만 당시에는 어리둥절하여 제대로 만끽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
[ 일반 ] ALP센터 / 2019.07.14
깨어나기 468기 경축사
안녕하십니까? 깨어나기 468기 도반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467기를 수련한 마음이 입니다 ALP 깨어나기 작품을 통해서 깨어남을 축하드립니다 2박3일 52시간동안 숨가쁘게 달린 깨어나기 여행은 어떠셨나요? 사실과 생각이 분리되어 있음을 깨닫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까지 생각의 틀을 깨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nbs..
깨어나기 467기 경축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깨어나기 465기를 수료한 도반 예술가 명은 명이입니다. 다들 깨어나기가 끝나고 나서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시방 느낌이 어떠십니까? 저는 조금 다르게 묻겠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개척해 나갈 자신이 있으십니까? 목소리가 작은 것 같은데요.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개척해 나..
깨어나기 465기 경축사
465기 도반님들 ~ 수련을 끝내신 시방 느낌이 어떠신지요? 저는 정말 살고 싶었어요. 무기력하고 지겨운 일상에서 벗어나,매일 매일 가슴뛰는 삶을 다시 찾고싶었답니다. ALP 수련회 하루전날 짐을 싸면서, 과연 나의 삶에도 변화가 올까? 반신반의 하면서 시작된, 52시간의 기적! 화물음장을 통해, 오래도록 묵혀두었던 감정들을 비..
그린스쿨 지도님 창업사입니다
2019. 3. 17. ~ 2019. 6. 30. 안녕하세요. 깨어나기 469기 여러분! 그린스쿨 265기 지도입니다. 저는 가족말은 죽어도 안듣는 청개구리 였습니다. 어찌나 가족말은 안듣는지 깨어나기 수련도 어머니가 아닌 이모말을 듣고 올정도였습니다. 4년동안 집에 틀어박혀서 일도안하고 무기력한 삶을살면..
[ 일반 ] ALP센터 / 2019.06.30
진짜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깨어나기 462기 알아차리기 306기 살아가기 105기 여명입니다!!!!!!!!! 깨어나기와 알아차리기는 밑그림이었습니다. 밑그림에 형태를 그리는 작업이 살아가기 였네요. 누군가 알아차리기만 해도 다 수련한거다 라고 했는데 그말에 또 속았습니다. 직접 경험해야합니다. ..
[ 일반 ] 여명 / 2019.06.24
깨어나기 464기 경축사
464기 경축사 삶을 예술로! ALP 깨어나기 464기 도반 여러분, 2박 3일의 시간을 통해 끝이 보이지 않던 인생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삶의 앞에 선 것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이 펼쳐진 삶에 대한 기대와 비로소 찾은 마음의 평안으로 가득한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 오랜 불안과 화로부터 자유로워졌던 그 날의 감정이 생생히 깨어납니..
[ 일반 ] ALP센터 / 2019.04.27
깨어나기 463기 경축사
[ 깨어나기 463기 경축사 ] 사랑하는 깨어나기 463기 도반님들, 2박 3일간의 아주 특별한 여행을 마치고 마침내 삶의 예술가로 거듭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금, 제가 처음 이 곳에 왔을 때, 그 때를 기억합니다. 저마다의 절절한 아픔들을 가슴에 담은채 그저 담담하고 조금은 어색한 굳..
[ 일반 ] ALP센터 / 2019.04.06
깨어나기 462기 경축사
462기 도반님들을 위한 경축사 462기 깨어나신 도반님들! 진심으로 경축드립니다! 시방 지금 기분은 어떠신가요? 마치 어릴 때 졸업식 때로 돌아간 듯이 이제 다시 집으로, 또 사회로 돌아가서 앞으로 무엇을 할까 어떤 삶을 살까 기대하게 되고 꿈꾸게 되고 희망에 부풀지 않으셨나요? 깨어나기 전 우리는 환경을 탓하고 배경을 ..
깨어나기 461기 경축사
461기 깨어나기 경축사 깨어나기 461기 도반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2박3일 52시간 동안 숨가쁘게 달린 깨어나기 여행은 어떠하셨나요? 사실과 생각이 분리되어 있음을 깨닫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까지 생각의 틀을 깨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정화장에서 아주 호탕하게 웃다보니 마음속 깊~이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