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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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뫔633 클럽 14기 참여소감(24기 거경궁리하티 행복)

뫔633 클럽 14기 참여소감 안녕하세요.  행복입니다. 뫔633 클럽 총 14회 수련중에 12회를 참여했습니다. 왜 그렇게 매번 참여하느냐고 물으신다면 행복의 월 리츄얼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매번 Input을 많이 하면서 삶을 영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작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삶의 빨간양말인 Output이..

[ 일반 ] ALP센터 / 2024.04.17

깨어나기 551기 경축사 (깨어나기 550기 진아)

깨어나기 551기 경축사 (깨어나기 550기 진아) 안녕하세요. 저는 깨어나기를 통해 자유를 얻게 된 550기 진아입니다. 드디어 오늘, ALP 깨어나기 마지막 날입니다. 52시간 동안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몰두! 몰두! 몰두! 하고, 마침내 빨간 양말을 신게 된 우리 551기 도반 여러분들! 시방 기분이 어떠하신가요? 3주 전 여..

[ 일반 ] ALP센터 / 2024.04.16

깨어나기550기 스텝수련소감문 (24기 거경궁리하티 새벽)

깨어나기550기 스텝수련소감문 (24기 거경궁리하티 새벽)    저는 목디스크가 재발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 어느정도 좋아져 무조건 친정에 가자고 결정하고 깨기550기에 스텝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만에 찾은 친정은 그대로 인대 친정을 찾은 지가 3년이나 된것처럼 친정은 넘 반갑고 좋았습니다 이렇게 와서 풀고 확장되어 가..

[ 일반 ] ALP센터 / 2024.03.29

깨어나기 550기 스텝수련 소감문 (25기 생사분리하티 도브)

깨어나기 550기 스텝수련 소감문 (25기 생사분리하티 도브) 0505210022 05년도 깨기수련 후 처음 하는 깨기수련   그때는 5박6일 넉넉한시간만큼 세상과 구별된 다른 행성에 온 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스마트시대에 맞추어 2박3일 시작인듯  끝났습니다 시작이 화가 난 일 부터 시작 서서히 약이..

[ 일반 ] ALP센터 / 2024.03.29

깨어나기 550기 수련소감문 (토닥토닥)

깨어나기 550기 수련소감문 (토닥토닥) 나의 삶은 60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ALP 깨어나기 수련 후 나는 2024년 3월 24일 새로태어났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함께 하던 공간, 사람, 물건, 자연 등이 새롭게 보입니다. 그것도 있는그대로 온전하고 완전하게 보입니다. 나를 괴롭히던 온갖 걸림은 사라졌습니다. 'ALP 삶..

[ 일반 ] ALP센터 / 2024.03.28

깨어나기 550기 경축사(깨어나기549기 고요)

깨어나기 550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저는 549기 깨어나기를 통해 매일 매일이 편안하고 행복한 고요입니다. 4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아버지는 이혼가정이라 아이들이 탈선하는 일은 절대 없게 하겠다는 명분으로 폭언과 폭행을 서슴치 않으셨고, 그로 인해 제 어린 시절은 매우 불행했습니다.   ..

[ 일반 ] ALP센터 / 2024.03.26

알아차리기 337기 스텝수련소감문 (25기 생사분리 하티 나나)

알아차리기 337기 스텝수련소감문 공유합니다. (25기 생사분리 하티 나나) 알아차리기 소감문 1. 삶의 예술가명: 나나 (양계희) 2. 알아차리기넘버: 2311181020  - 하티스텝을 하며 불안불안한 나를 순간순간 만나며 당황스러웠다. 왜이리 불안한지? 나는 이런일을 할 줄 모른다는 내 생각이 나를 잡고 빨리빨리 하지 못하는 내 ..

[ 일반 ] ALP센터 / 2024.03.17

알아차리기 337기 스텝수련소감 (하티25기 생사분리하티 열매맺는 꿈틀)

알아차리기 337기 스텝수련소감 공유합니다. (하티25기 생사분리하티 열매맺는 꿈틀) 열매맺는 꿈틀(337-2403141220)  출장을 다녀오면서 수련에 늦어져 촉박한 마음이었지만, 이미 나는 수련을 받기로 되어있다로 선택하고, 더 바짝 수련에 붙어보자는 디자이어와 데이트를 하는 길이었습니다. 살림마을의 까만 밤, 나무님과 물음을 하러..

[ 일반 ] ALP센터 / 2024.03.17

깨어나기 549기 경축사

깨어나기 549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저는 깨어나기 548기 구원자입니다. ALP 깨어나기 마지막날, 힘든 여정속에 빨간양말을 신고 광명을 찾은 549기 도반 여러분들 시방 기분이 어떠하신가요? 2주전 여러분들이 계신곳에 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 남편인 맑은바다님의 추천으로 살림캠퍼스에 오게되었습니다. 깨어나기 의식수련을 ..

[ 일반 ] ALP센터 / 2024.03.12

깨어나기 548기 경축사

깨어나기 548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저는 깨어나기 547기로 꿈을 찾은 푸른바다입니다.  ALP 깨어나기 548번째, 24년 새해에 빨간 양말을 신고 꿈을 찾으신 도반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울음터에서 많이 울고, 화내고, 웃고, 또 몸을 움직이며 꿈을 찾으신 시방 느낌은 어떠하신가요?  ..

[ 일반 ] ALP센터 /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