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 441기 경축사 >

안녕하세요. 삶의 ALP 깨어나기 441기 도반님들! 깨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특별한 여행,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여행,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여행, 어떠셨나요?

경축사를 읽고 있는 제 귓가에 여러분들의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심장도 마구 요동치고 있습니다.!

도반님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 순간에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저를 바라보는 도반님들의 눈빛에서 어마어마한 열정을 느낍니다!

‘ALP가 내게 온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라는 스승님의 말씀처럼

깨어나기 수련을 통해 저와 그리고 여러분 모두 진정 깨어났습니다.

함께 웃고, 울고, 소리지르며, 화내고,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정화장을 통해 생각과 사실이 분리되고, 화날 일이 없는 세상이 열리면서 목청껏 소리 질렀습니다. 자유! 자유! 그날을 다시 떠올리니 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라는 스승님의 말씀을 듣기 전,

단 한번뿐인 나의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했습니다.

ALP 깨어나기 수련을 체험하지 못했더라면

저는 아직도 바꿀 수 없는 과거와. 생각 동네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지금’을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가슴으로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내가. 여기. 이 순간만이 사실입니다. 아름다운 ‘지금’을 온몸으로, 온마음으로, 느끼고 계신가요?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소중한 경험을 체험할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안내해주신 산파님들, 하티님들, 정지에 이모님들, 살림마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침햇살 스승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화가 날 일입니까” 묻고 또 묻고, 답을 찾기까지 함께 질문해주신 나무님에게도 모든 자연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441기 경축에 참석하여 경축사를 읽고 있으니까요.

나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빨간 양말을 신었으니까요.

나는 운이 참 좋은 사람입니다.

지구별 여행, 너무나도 달라진 세상을 경험하게 될 깨어나기441기 도반님들의 새로 태어나심을 다시한번 진심을 다하여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마음껏 외치고 느끼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 아주아주 특별한 440기 일동-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8-02-26 | 조회수: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