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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2단계 AOS 4.0 알아차리기 -  알아차리기 OP.268기 1310191150

1310191150 나의 바코드번호 

처음의 알아차리기는 역시 무서우나 믿음을 가지고 갔다. 깨어나기보다는 훨씬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무엇인가가 
기차에 타면서 점점 무게감이 더해갔다. 벅차올랐다. 깨어나기에서 받았던 감동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어떤얼 알아갈까 나의 심장이 어떤변화를 일으키고 나의 뇌가 어떻게 반응할까 
나의 세포는 또 어떻게 기억을 하게될까 

알아차리기는 충격이 되었다 약이 되었다 채찍이 되었다 정말 여러가지였다 

쓰리기도 했다가 금방 하늘을 날아올랐다가 다시 바닥을 치기도하고 다시 오르기도 하고 붕~떠있으면서도 잠잠해 지기도하고 깊은곳에서 뭔가가 올라오기도하고 폭팔하듯 터지기도하고 그때 만났던 느낌들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정말 가봐야 알것이다. 
깨어나기만 하고 알아차리기를 하지 않았다면 정말로 후회할뻔 했습니다. 
알아차리기는 나에게 망치였습니다. 박힌못도 빼주고 부술건 부서주고 고쳐주기도 하고 
깨어나기는 강의를 느끼긴하엿지만 또 듣고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알아차리기의 강의란 듣고나서도 다시 듣고싶고 경험하고 나서도 다시 경험하고 싶었다. 
알면알수록 안타까운것이 알아차리기 였습니다 

깨어나기때는 아쉬운것이 없고 자신감으로 가득찼다면 
알아차리기는 부스러기도 자꾸만 긁어 모으고 싶었습니다. 
그 한알한알 한말씀한말씀이 자꾸 궁금했습니다. "저 말씀을 하시는 의도가 무엇일까" 
그냥하는 말씀은 아닌것 같기에 공부하면서도 해보지 않은 출제자의 의도 찾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자꾸만 궁금해 졌습니다. 귀기울이기도 하고 다른분들의 답도 들어도 보고 
한없이 어지러웠다가 갑자기 밝아지고 

알고싶은것도 알아갑니다. 정말 많은것을 알아갔고 많은것을 느끼게 된 알아차리기..... 
깨어나기만 하면 알아차리기를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런것을 느낀것 만큼 다른분들도 함께 도반이 되어 느끼고싶습니다 

나의 바코드 나의 생일 평생 잊지못하고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정말 살겠습니다 살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숨채이오- 

-깊음이의 소감문^ㅁ^-

깊음, 세실리아(중41,협동43,주방깨기,깨321)

2013.10.20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6-10-27 | 조회수: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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