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ALP 깨어나기 470기 도반님들!

52시간의 긴 시간여행을 통해 깨달음과 자유를 찾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 얼굴이 한결같이 맑아 보이십니다.

2주전 불안한 심정으로 ALP 깨어나기 과정에 입문하여 수련을 받던 때가 생각납니다.

“ 화가 날 일입니까?”를 나 자신에게 또 나무 앞에서 묻고 묻고 끝없이 묻고 대답을 구하는 과정속에서 사실과 생각을 분리해내니 이 세상에는 화가 날일은 아무것도 없고, 나를 괴롭힌 것은 모두 다 내 생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머릿속이 텅 비면서 희열이 몰려왔습니다.

아! 너무나 단순한 것을...

지금까지 너무 기초적인 것도 모르면서 수십년을 살아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사실은 사실로 인정하고,

사실 위에서 내 생각을 긍정선택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수련해 가고 있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도 긍정선택해 가면서 운명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침햇살 스승님이 아니셨다면 이러한 큰 깨달음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큰 깨달음을 주신 아침햇살 스승님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힐링러브는 가족의 고마움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52시간 동안 너무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만 실천해도 제 삶은 크게 변화될 것입니다.

ALP 모든 시스템에 감사를 드립니다.

470기 도반님들!

새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ALP 과정전이나 과정후나 세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470기 도반님들이 변했습니다.

이 변화를 계기로 가족, 직장에서의 일상생활이 바뀌고

운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제 충동반응형 인간에서 긍정선택형 인간으로 진화합니다.

감사합니다.

469기 도반일동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07-14 | 조회수: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