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번째 깨어나기에 들어 가면서 아침햇살이 마음 전합니다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누군가 묻지 않아도
이런 물음들을 만나고 삽니다.
내가 묻고
내가 대답을 해야합니다.
묻는 이는 누구이고
대답하는 이는 누구일까요?

묻는 나와
대답하는 나

그것을 아는 힘을
인지력이라고 합니다.
그 인지력 중에 메타인지
아는 것을 아는 능력
내가 무엇을 알고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능력
메타인지입니다.

그 메타인지를 획기적으로
도약시키는 것이
삶을 예술로 가꾸는 프로그램인
ALP입니다.

사실과 생각과 느낌이 구분이되어
여태껏 사실로 알던 세계가
생각으로 드러나면서
홀가분해지던 순간
바로 깨어나기입니다

자기 생각의 알에서 깨어나와
인지력
메타인지
의식의 차원이 바뀌는 경험
3차원에서 3.6차원으로의 경험을하게 되는 의식여행
깨어나기입니다.

그 깨어나기가 449 번째 작품에 들어갑니다.
정화의 바탕위에 깨달음으로 가는
2박3일 52시간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픈 마음들이 싸매지고
가지고 온 문제들이 다 해결 받고
새로운 삶을 살수 있게
돕고 돕겠습니다

학이시습지
수기안인
여유만만
라보레무스
 

키워드 : 아침햇살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10-26 | 조회수: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