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예술 3단계 살아가기
103번째 작품에 들어 가면서
축구를 그동안에 하던 대로 하는 한은 기술은 늘지 않습니다.
쉽고 재미있을 줄은 모르는데
경기에 나가면 지게 됩니다.
그래서 동네 축구로만 남습니다.
대회에 나가려고 한다면
여태껏 하던 기술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선진 기술 도입입니다.
이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회사나 나라나 다 똑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신문명을
받아들이지 않는한은
정체 내지는 결국 후진하는 삶을 살고 말다가 끝내는
먹히고 흡수 당하고 식민지 생활을 해야 하고
속국이 되고 맙니다.
강대국의 비밀은 간단합니다.
신기술 신문명을 누가 먼저 받아들이고 그것을 발전시켰느냐 입니다.
대화도 기술입니다.
공부하는 것도 기술입니다.
연애하는 것도 기술입니다.
관계도 기술입니다.
사는 것도 기술입니다
삶은 기술입니다.
삶의예술ALP는 삶의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ALP살림캠퍼스는 삶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센터입니다.
103번째 살아가기가
오늘 시작합니다.
나는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찾아 갑니다.
내 안에 있는 신을 찾아 그 신이 나오게 할 것입니다.
그 신은 나의 성향과 강점지능으로 나타납니다.
바로 디자이어, 욕망, 생명력입니다.
그 욕망이라는 생명력이 실현하고 싶은 가치가 됩니다.
내가 실현하고 싶은 가치
하늘로 부터 갖고 온 사명을 발견합니다.
그런 발견을 우리는 그림 한장으로
그려서 인생의 새출발을 할 것입니다.
축구가 외국 감독을 영입하여 새로운 축구 기술을 익혀서 전과는 다른
축구를 하듯이
우리 ALP들도 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죽으라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명작이 나오게 하겠습니다.
학이시습지
수기안인
이사역명
그릿
원만633
적선여경
평생학습인
아침햇살(조양)
키워드 : 아침햇살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10-26 |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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