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n 565기 경축사(깨n 564기 하루)
깨어나기n 565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ALP 깨어나기 564기 ‘하루’라고 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2박 3일 깨어나기를 함께한 564기 붉은노을, 청춘, 촬리님의 마음을 모아 새롭게 깨어나신 565기 도반 여러분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4년 한해의 마무리!..
[ 일반 ] ALP센터 / 2024.12.30
깨어나기n 564기 경축사(깨n 563기 뚝딱이)
깨어나기n 564기 경축사 깨어나기 564기 도반님들, 안녕하세요. 깨어나기 563기를 경험한 뚝딱이입니다. 사실의 세계에 오신 여러분께 563기를 대표하여 환영 인사를 드립니다. 비바람도, 번개도, 폭풍도 없는 구름 위 사실의 세계는 마음에 드시나요? 우리 그동안 참 오랫동안 구름 아래 생각의 세계에서 비맞으며 울고 있었던 것 ..
342기 알아차리기 소감문? (밀크 342알-2412211230 )
342기 알아차리기 소감문 밀크 342알-2412211230 눈님 알물깨선행을 하면서 글로 정리해본 적이 없었고 오로지 생각으로만 살아오며 감정을 다루지 못했는데 직접적으로 알물깨선행의 이야기를 듣고 정작 내 감정을 내가 지어냈음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감정은 이미 지나간 일이였고 또 내가 선택하며 삶의 질 향..
[ 일반 ] ALP센터 / 2024.12.23
감사의 마음 고백(깨554/알340 유연남)
감사의 마음 고백(깨554/알340 유연남) 저에게는 올 한해가 다른 때보다 하나님께 더 감사한 한 해가 된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저에게 alp 삶의 질 향상센터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삶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이 있기 때문에 늘 향상되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저의 생각 이었습니다 늘..
[ 일반 ] ALP센터 / 2024.11.27
ALP 알아차리기 n341기 소감문 ( 흐름 )
ALP 알아차리기 소감문 1. 삶의예술가명 ( 예명 ) : 흐름 2. 알아차리기 넘버 : 알-3412410191218 ( 이름 : 박 선 빈 ) 안녕하세요 바로 지난주에 깨어니기 과정을 마치고 혼란만 가중되어 견디지 못하고 바로 알아차리기에 오게 되었습니..
[ 일반 ] ALP센터 / 2024.10.25
ALP 알아차리기 n341기 소감문 ( 오프너 )
ALP 알아차리기 n341기 소감문 ( 이름 : 장현재 ) 1. 삶의예술가명 ( 예명 ) : 오프너 2. 알아차리기 넘버 : 알아차리기 341 – 2410191204 ' 나'를 만나고 싶어서.진짜 나는 누구인지 궁금해 질때쯤. 알아차리기 수현을 안내 받았습니다.&..
[ 일반 ] ALP센터 / 2024.10.22
그린스쿨 창업사 (노루)
그린스쿨 창업사 (노루) 안녕하십니까! 깨어나기 545기 그린스쿨을 창업하게 된 노루입니다. 어느덧 100일수련도 막바지에 다다르게 됐습니다. 처음 깨어나기를 온 때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지 않을 수 있구나, 바뀔수 있구나를 알게 되어서 깨어나기 이후 군대를 전역한 뒤 바로 알..
[ 일반 ] ALP센터 / 2024.10.15
깨어나기 n561기 경축사 (깨어나기 560기 하늘)
깨어나기 n561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저는 ALP깨어나기 560기로 깨어난 하늘입니다. 2024년이 마무리 되어가는 즈음 아름다운 살림캠퍼스에서 새롭게 깨어나신 561기 도반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20여년전에 깨어나기수련을 경험하신 어머니 지인분의 소개로 수련에 참석하게 되..
깨어나기560기 수련소감문 (깨560 빛)
깨어나기560기 수련소감문 공유합니다.(깨560 빛) 어제 아내와 외식을 하며 눈을 마주하며 대화하고 음식을 먹고 걸었습니다. 눈을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생기가 있고, 사랑, 행복. 기쁨을 보았습니다. 왜 이것을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과 무지를 느끼는 저녁이었습니다. 또한 의식이 깨어나니 생각의 틀이 깨어지고 생각도 깨..
[ 일반 ] ALP센터 / 2024.10.01
깨어나기 560기 경축사 (깨기559기 환희)
깨어나기 560기 경축사 (깨기559기 환희) 안녕하세요. 오삶향날!!!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면 환한 웃음므로 다가오는 하루를 맞이하는 저는 삶의 "환희"입니다. 깨어나기를 바라는 간절함의 언니들과 수상한 눈빛의 아들로 인해 저의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 34살 고운딸을 잃은 엄마가 약에 의지해 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