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ALP 어린이 시골캠프 - 55기 초등부 놀이학교 부모님 소감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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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새벽2시 잠도 안자고 책상 정리를 합니다. 조금씩 변화하는 행동, 말, 인상등을 알아차려서 가족이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벌써 56기 놀이학교 기다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매일 바뀌며 노력하는 줄넘기를 보면서 제가 반성합니다. 정리를 하고 말을 이쁘게 하며 동생과도 친하게 놀아주고~ 표정이 밝아진 아이를 보며 감사해 합니다. 좋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었는데... 이제라도 알아차려 아이들과 더 사이좋게 좋은 엄마로 살겠습니다. 조금 더 따뜻한 마음과 목소리로 배려와 감사를 알려주며 친구를 잘 사귈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하루하루 많이 성장한 우리 줄넘기를 보며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아이에게도 제가 잘 배우겠습니다. 제가 배워야 아이도 가정도 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55기 놀이학교 선생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 줄넘기님 어머니
루다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와 딜을 하면서까지 겨우 보낸 놀이학교여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담번에 또 가고 싶다며 그동안 있었던 얘기를 풀어 놓네요~^^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루다님 어머니
오복이도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금번 3박 4일동안 너무너무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귀한 시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번 프로그램으로 다음 여름 캠프 미리부터 가겠다고 합니다. 이리저리 너무너무 즐겁게 지낸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의 각오도 이야기 합니다. 많이 느끼고 많이 변화 된 것 같습니다.
좋은 곳의 일상을 주변분들에게 이야기 하니, 금년 여름방학을 기약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좋은 교육과 좋은 알림을 주시는 놀이학교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 - 오복님 어머니
정성을 다해 아이들 어루만져 주시고 평소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며 아이들이 성장했을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다. 여러 선생님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비는 내복 바지를 개는 법을 새로 알았다고 시범보이더라구요.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비님 어머니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cafe.naver.com/habiramst/94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7-02-08 | 조회수: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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